만일 적 모빌슈트와 매니퓰레이터로 치고박고 싸운 후에도, 그 기능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예상될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근접전투시, 다리를 이용해 적을 차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이지만, 실제로 그런 전투가 전개되었는가 어땠는가는 확실하지 않다.
뉴 건담은 실은 건담 파이트를 위해 설계된 모빌 파이터였다.
만일 적 모빌슈트와 매니퓰레이터로 치고박고 싸운 후에도, 그 기능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예상될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근접전투시, 다리를 이용해 적을 차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이지만, 실제로 그런 전투가 전개되었는가 어땠는가는 확실하지 않다.
뉴 건담은 실은 건담 파이트를 위해 설계된 모빌 파이터였다.
어쩐지 사자비 주먹질로 뿅뿅발라버리더라
결과물
어쩐지 슈로대에서 올레인지 어택만 쓰면 그렇게 주먹질을 해대더라
리얼파이트 + 극강의 호환성
-> 무기 줍줍해서 바로 쏴재끼는거 가능.
다른 첨단 센서나 그런 기능은 지가 알아서 다하니까 멈추지만 않고 지가 원하는대로 바로바로 움직이기만 바란거...
리얼파이트 + 극강의 호환성
-> 무기 줍줍해서 바로 쏴재끼는거 가능.
사실 호환성은 양쪽다 에너하임 일로트로닉스 작품이라 되는거라....
사이코 핑거
어쩐지 사자비 주먹질로 뿅뿅발라버리더라
어쩐지 슈로대에서 올레인지 어택만 쓰면 그렇게 주먹질을 해대더라
결과물
최초로 샤아한테 받았던 공격이 샤아킥이므로 마지막 결전에서는 본인이 샤아를 걷어찰 생각이었을 것.
다른 첨단 센서나 그런 기능은 지가 알아서 다하니까 멈추지만 않고 지가 원하는대로 바로바로 움직이기만 바란거...
오히려 모빌슈트의 원점으로 회귀한 설계방식
퍼건때 내 반응속도에 못따라온다고 노래를 불렀으니까 그럴만도함
이걸 먼저 실천한 게 시로코
샤아를 자근자근 뚜드려 패 주겠다는 의지로 가득찬 MS
샤아 정도 실력이 있으니
뉴건담이 소유한 무기를 다 못쓰게 만들어서
아무로가 육탄전에 들어간거지 다른 파일럿이면
그 전에 죽고 없음
샤아킥 돌려주마
사자비는 부족한 물량때문에 1:다수를 베이스로 만들었고
뉴건담은 그냥 사자비 조져버린다급으로 설계된녀석
원래 기동무투전 G건담에 출연할 계획이었던 거냐
MG 설명서 저 부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