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에서 건설사업을 하며 지역 유지로 통하던 A씨
2018년에 휴대폰을 새로 바꾸면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판매점에 반납함
(※ 참고로 기기 변경시 기존 스마트폰은 반납 안해도 됨, 그거 폰팔이들이 중고로 팔아먹으려고 수작부리는거임)
그런데 지역 유지 A씨는 자신의 이전 휴대전화가
영월군 경찰이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됨
해당 휴대전화에는 사업 중에 나눈 문자메시지 뿐만 아니라
성관계 영상을 포함한 개인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함
경찰에서는 해당 휴대전화를 입수한 경찰은 특수수사를 위한 첩보 경찰로
공적인 수사활동 중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 얻은 휴대전화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에서는 지역 유지 A씨의 약점을 잡기 위한 민간인 사찰로 판단하고
해당 휴대전화를 입수한 경찰 두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함
지역 유지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았고. 경찰은 그 휴대폰은 무슨 경위로 압수했으며, 폰팔이는 왜 그 자료를 삭제를 안했는가.
출처로 가봐야겠다.
개인이 폰바꾼걸 알아채고 그폰을 획득한거보면 이미 뒷조사에 미행까지하는거 아니여?
-견-
폰팔이 클라스
꼬짤 같은데…
지역 유지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았고. 경찰은 그 휴대폰은 무슨 경위로 압수했으며, 폰팔이는 왜 그 자료를 삭제를 안했는가.
출처로 가봐야겠다.
엌 가관ㅋㅋㅋㅋ 뿅뿅이네 ㅋㅋㅋㅋㅋ
개인이 폰바꾼걸 알아채고 그폰을 획득한거보면 이미 뒷조사에 미행까지하는거 아니여?
빼박 미행이지
폰팔이한테 사전 접촉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소름이네
그러면 저사람 폰바꾸길기다렸다든가 주변 폰매장에 죄다 공문보냈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