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동생 엿먹이려고 가위 누르러 왔는데
다른 어떤 이상한 년이 먼저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빡쳤나부다
愛のfreesia2017/03/04 04:02
뭐랄까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이네
시2017/03/04 04:51
센서 얼마 안해요 교환하세요 불량입니다
무명 -無名-2017/03/04 04:33
뭔가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유동닉으로 쓰는글은 자작티난다해도 믿어줘야 재미있음ㅇㅇ
시2017/03/04 04:55
히이잌 바퀴벌레가 더 무서우요
愛のfreesia2017/03/04 04:02
뭐랄까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이네
후쯔!2017/03/04 04:03
자기가 동생 엿먹이려고 가위 누르러 왔는데
다른 어떤 이상한 년이 먼저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빡쳤나부다
_프로스트2017/03/04 06:42
이 머리 터진거 보이지? 다음엔 니 차례야
박그리팅2017/03/04 04:11
인터넷 썰은 95%는 자작이라 보면 됨
익명-DE2NjAy2017/03/04 04:23
특히 니챤은 더더욱.
무명 -無名-2017/03/04 04:33
뭔가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유동닉으로 쓰는글은 자작티난다해도 믿어줘야 재미있음ㅇㅇ
Mr.tekaaluk2017/03/04 05:33
그냥 쳐봐..
그러니까 니가 친구없고 욕먹는 아싸찐따븅신이지
료우엘22017/03/04 07:02
재미로 보는거자나 분위기깨진당..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3/04 04:38
아무래도 귀신은 진짜 존재 하는거 같아....
센서 인식으로 불 켜지는 현관문 앞 불이 간혹가다 불이 켜지는데
왠지 모르게 현관 앞에 이상한 한자로 붉은색 부적? 같은게 떡 하니 붙어져 있고....
이사 온지 1주일쯤 됬는데 꿈 자리도 뭔가 사나운데
그 부적이 이사 올때 맨 아래에 떨어져 있길래 부적 같은거면 상단에 있어야지 하며 상단 쪽에 붇이긴 했지만 서도....
밤마다 뒤 돌아 보면 현관 앞 센서 인식 불이 간혹가다 켜지는건 좀 닭살 돋음....
시2017/03/04 04:51
센서 얼마 안해요 교환하세요 불량입니다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3/04 04:53
교환을 했답니다~
뭔가 지 혼자 불 켜질때 있어서 좀 놀랍네요
혹여나 그림자? 때문에 켜지는건가 하며 그림자로 열씸히 쌩 쇼를 해 봤지만 그것도 전혀 아니고.....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3/04 04:54
아 혹시 바퀴벌래 같은거 지나 다니면 켜질때도 있을까요?
전에 살던 집에 있던 바퀴도 같이 이사 온거 같은데....
시2017/03/04 04:55
히이잌 바퀴벌레가 더 무서우요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3/04 04:56
바퀴벌래 겁나 커요 OTL
간간히 작은것들 나오길래 혹시 화장실에서 나오는건가 했는데
어재 손톱만한 큰 녀석이 나온거 보고 또 식겁
진짜 전에 살던집 바퀴벌래와의 전쟁 엄청 했는데
손톱 크기만한게 겁나 많았는데 개 빨라요;;;;
뭔가 손으로 눌러서 찍어 죽이면 느낌도 요상해서 생채로 잡아다가 가스랜지 위에 올려 불로 태워 죽였는데
나ek2017/03/04 04:59
불에 굽는게 제일 무섭네
그냥 싸서 변기에 버리는건 어때요
띄어쓰기는 몰라요2017/03/04 05:43
원래 점검상으로 밤중에 혼자 켜지기도 합니다
아마
죄수번호-7457050442017/03/04 05:15
....음.......그렇군.
김고엘2017/03/04 06:06
아니 꿈에서 죽은 누나가 나오면 오히려 잠이 확 깨야하지 않나? 엄청 반가워서 눈물 나올 것 같은데
자기가 동생 엿먹이려고 가위 누르러 왔는데
다른 어떤 이상한 년이 먼저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빡쳤나부다
뭐랄까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이네
센서 얼마 안해요 교환하세요 불량입니다
뭔가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유동닉으로 쓰는글은 자작티난다해도 믿어줘야 재미있음ㅇㅇ
히이잌 바퀴벌레가 더 무서우요
뭐랄까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이네
자기가 동생 엿먹이려고 가위 누르러 왔는데
다른 어떤 이상한 년이 먼저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빡쳤나부다
이 머리 터진거 보이지? 다음엔 니 차례야
인터넷 썰은 95%는 자작이라 보면 됨
특히 니챤은 더더욱.
뭔가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유동닉으로 쓰는글은 자작티난다해도 믿어줘야 재미있음ㅇㅇ
그냥 쳐봐..
그러니까 니가 친구없고 욕먹는 아싸찐따븅신이지
재미로 보는거자나 분위기깨진당..
아무래도 귀신은 진짜 존재 하는거 같아....
센서 인식으로 불 켜지는 현관문 앞 불이 간혹가다 불이 켜지는데
왠지 모르게 현관 앞에 이상한 한자로 붉은색 부적? 같은게 떡 하니 붙어져 있고....
이사 온지 1주일쯤 됬는데 꿈 자리도 뭔가 사나운데
그 부적이 이사 올때 맨 아래에 떨어져 있길래 부적 같은거면 상단에 있어야지 하며 상단 쪽에 붇이긴 했지만 서도....
밤마다 뒤 돌아 보면 현관 앞 센서 인식 불이 간혹가다 켜지는건 좀 닭살 돋음....
센서 얼마 안해요 교환하세요 불량입니다
교환을 했답니다~
뭔가 지 혼자 불 켜질때 있어서 좀 놀랍네요
혹여나 그림자? 때문에 켜지는건가 하며 그림자로 열씸히 쌩 쇼를 해 봤지만 그것도 전혀 아니고.....
아 혹시 바퀴벌래 같은거 지나 다니면 켜질때도 있을까요?
전에 살던 집에 있던 바퀴도 같이 이사 온거 같은데....
히이잌 바퀴벌레가 더 무서우요
바퀴벌래 겁나 커요 OTL
간간히 작은것들 나오길래 혹시 화장실에서 나오는건가 했는데
어재 손톱만한 큰 녀석이 나온거 보고 또 식겁
진짜 전에 살던집 바퀴벌래와의 전쟁 엄청 했는데
손톱 크기만한게 겁나 많았는데 개 빨라요;;;;
뭔가 손으로 눌러서 찍어 죽이면 느낌도 요상해서 생채로 잡아다가 가스랜지 위에 올려 불로 태워 죽였는데
불에 굽는게 제일 무섭네
그냥 싸서 변기에 버리는건 어때요
원래 점검상으로 밤중에 혼자 켜지기도 합니다
아마
....음.......그렇군.
아니 꿈에서 죽은 누나가 나오면 오히려 잠이 확 깨야하지 않나? 엄청 반가워서 눈물 나올 것 같은데
죽은 누나 보는게 그냥 당연한 일상인 듯 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