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에게서 새누리의 향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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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기득권이 되어 가는 과정이죠.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걸로 어찌 한번 만들어 보려는 무리함에서 오는 진저리와 역겨움이죠~ 쓰고 싶지 않은 단어이긴 하지만...
예전의 그들의 주장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구호와 투쟁들이 지금에서 보면 정권을 잡기 위해 대중을 끌어들이려는 사탕발림 같은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그들에게 대중은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표만 중요했을뿐 본인의 이득만 그동안 추구했을뿐..
봇인가여?
어차피
정의당 <------ 민주당 -------> 자한당
인데 정의당 입장에선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오른쪽에 있는 놈들인거고,
자한당입장에선 정의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왼쪽에 있는 놈들인거고...
민주당은 양쪽에서 다 공격받는거죠. 뭐 참여정부때부터 달라진게 없음
토론 제대로 보신 거 맞나요?
똑같은 토론을 보고도 이렇게 느낄정도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