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거나 간지겁러나 하진 않은데가족모두 다녀 왔는데 저만 왜 이럴까요? 피부 병이라도 걸린걸까요?남탕은 드라이 무료인데 여탕은 왜 드라이 사용하는데 20초에 100원씩 넣어가면서 사용 하라고 하는지.....수건은 왜 남자는 알아서 쓰는데 여자는 두장씩만 주는지.......
왜 그런지 잘 아시잖아요 ㅋ
잘 모르겠는데요? ㅡㅡ^
아... 드라이어도 돈내고 써요? ㄷㄷㄷㄷ
드라이도 훔쳐간다고 하는 ㄷ ㄷ ㄷ
이번에 간곳은 여탕만 돈내고 쓰라네요
여탕 드라이기로 세탁물 건조를 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여탕 수건은 분실율이 너무 높아서고요.
저온 화상?
연고 열심히 발라보시고...
몇일 째 계속 그러면...
피부과 가 보세요....
나름...
그런 곳이...
피부질환 많이 옮깁니다.
피부약한 애들도 괜찮은데 저만 저렇네요 ㅠㅠ
여자들은 사용시간도 긴데 너무 유유자적 쓰면 안되니 저렇게 얘기하는거겠죠... 돈 낸다고 하면 최대한 빨리 쓸듯 ㄷㄷㄷㄷ
솔직히 저는 찜질방 더러워서 안간지 꽤 돼요.
가더라도 사우나만 하던가...
부득이 값싼 숙박이 필요할때나 (연간 한두번?)
여자들은 수건많이 쓰고 분실도 많고 드라이기 사용시간도 길어서 그럴겁니다
혹시 때를 너무 세게 미신건 아닌지요
도둑년들이 많아서 그런것임
여탕은 그럴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