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이,네라짐,정화자,탈다림,과거의 유산,기술자 등
모든 프로토스를 통합하고 아이어 재탈환에 도전하는
아르타니스
칼라가 없다면 무엇이 남느냐는 셀렌디스의 질문에
자유라고 답하면서 과거의 속박을 끊으라는 아르타니스
아이어에도 어둠이 걷히고 해가 밝아오면서
폐허를 재건하는 델람 프로토스
그리고 마지막에 제라툴의 무덤에 참배하고 차원검을 돌려주는 아르타니스
진짜 공허의 유산 엔딩은 역대급 엔딩이었다.
응? 에필로그? 고짐고? 무슨 소리죠?
에필로그는 넣으려다가 폐기됐잖아요.
저저저 본진 더블넥서스 꼬라지 봐라
본진 더블넥은 프로토스 공인 전략이다
에필로그는 스타크래프트 2의 엔딩이자 시리즈의 끝인거라 공유 엔딩이 아니긴 함.
그리고 고짐고도 마지막 장면이 아니다
마지막 장면은 레이너 술집장면이라고 ㅠㅠ.
사실 고짐고도 비주얼적인 문제만 어찌 해결했으면 훨씬 나았을거란 의견도 있음.
에필로그는 스타크래프트 2의 엔딩이자 시리즈의 끝인거라 공유 엔딩이 아니긴 함.
그리고 고짐고도 마지막 장면이 아니다
환타빔도 사실 끔찍했어
마지막 장면은 레이너 술집장면이라고 ㅠㅠ.
사실 고짐고도 비주얼적인 문제만 어찌 해결했으면 훨씬 나았을거란 의견도 있음.
비쥬얼 문제 외에 미션수도 더 많았어야됨
ㅇㅇ. 차라리 확장팩 하나를 더 내는 한이 있어도 볼륨을 늘렸어야함.
너무 초 급전개된데다가 난이도도 애미뒤져서 내가 스타2 미션 업적 100%를 못딴게 마지막에서 두번쨰 미션 아어 클리어임;;;
환타 땡기네
저저저 본진 더블넥서스 꼬라지 봐라
설정상 저거 차원 이동으로 옮기면 그만이라서 문제 없음.
빨무인가보죠
아이어는 점령되었고, 사쿠러스는 사라졌다.
그렇다면 이 많은 건축물이 모두 아둔의 창에 건설되어있단 말인가?(탈다림 하이템플러 반복대사)
점령되서 차원이동못하고 사쿠러스도 멸망해서 다 사라젔으니까 직접 지은거냐고 물은거아님?
본진 더블넥은 프로토스 공인 전략이다
2넥서스;
미네랄도 없는데 더블넥서스라니 프로브들 다 대가리 박어
더블넥은 빠무라도 이해하지, 5 암흑성소 보고 얼탱이 나갔었다. 네라짐 카르텔 ㄷㄷ
저기까지가 딱 좋았어 그놈의 고짐고 ㅅㅂ...
저기다 넥서스 박은 건 나중에 미네랄 받고 팔려고 만든 거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다
셀렌디스 : 북어포는 그쪽에 두면 안됩니다. 아르타니스 님.
신관 : 내 말에 토달지 마라, 집행관. 한번만 더 내 말에 토를 달면 용기병으로 만들겠다.
드디어 올것이 왔군
스타2 첫대사
스타2 마지막대사
차라리 DLC로 좀 더 볼륨 넣어서 캠페인 내줬으면 좋았을텐데. 한 미션 7개 정도해서 조합별로 협동전처럼 (아바투르+스완+카락스) 같은 조합으로 개별 대사도 넣어주고 했으면 그나마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