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Demon of Silicon valley(실리콘 밸리의 악마)'
'Prince of darkness (어둠의 왕자)'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시절 독과점 혐의로 ‘실리콘밸리의 악마’로 불리면서
실리콘밸리의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씨를 말리는 악독 중의 악독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당시의 인성으로 견주자면 스티브 잡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인물
암기력이 어릴적부터 매우 뛰어나 집착하는 부분이나 분야에서는 태클 걸리면 노빠꾸 급발진이었다
아내 멜린다를 통해 재단을 설립해 이미지 개선에 성공
멜린다가 여러 사람 살렸다는 평이 많다
현재까지 기부 금액은 59조
지금은 그저 순한 양으로 멜린다와 함께 오로지 아프리카 분뇨 처리 상용화 생각뿐이다
지금도 남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전문 서적들을 즐겨 읽으며
아프리카의 미래를 자신의 손으로 바꾸려는 혁명을 꿈꾸고 있다
스티브잡스랑 제프 베조스 꼬라지 보면
ㄹㅇ 멜린다 잘 만난게 행운이였던거 같음.
아프리카는 이 사람 없으면 진짜 끝장일 듯
이미지가 후달리면 기부금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날뛰는 늑대를 순한 양으로 만든 멜린다 당신은 대체
아프리카로 가시오
넷플릭스 다큐보니까 중국에다가 신개념 핵발전 지으려다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단됬더만
진행파원자로던가?
59조 정도 뿌리면 나한테도 좀 떨어져야하는거 아닌가..ㅜ
아프리카로 가시오
아프리카는 이 사람 없으면 진짜 끝장일 듯
스티브잡스랑 제프 베조스 꼬라지 보면
ㄹㅇ 멜린다 잘 만난게 행운이였던거 같음.
이미지가 후달리면 기부금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날뛰는 늑대를 순한 양으로 만든 멜린다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