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금연 문화임.
바로 옆나라인 한국과 비교해서 흡연문화가 아직 1990년대 수준이라 담배 싫어하는 사람에겐 지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길빵은 지역별로 규제되는 곳이 있지만(전 세계 다 그렇지만 밤이나 사람 드문곳에선 잘 안 지켜짐) 야외에 개방된 흡연지역이 많아서 길을 가다가 담배 냄새를 맡는게 어렵지 않고
실내 흡연에 관대해서 흡연되는 카페나 음식점 찾는게 어렵지 않고 커피,제과나 초밥같은 민감한 식재료 다루는 곳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꼴을 보고 안 가게 되는 사람도 많음. 호텔에서도 흡연방 금연방을 따로 지정해놓고 숙박객을 들이는데 자기집이 아니라서 다들 맘대로 펴대니 흡연자 집보다 더 냄새가 심해서 흡연방에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이 가면 잠을 못 잠.
무엇보다 한국 사람이 가장 충격을 받는건 역내, 기차내 흡연인데 신칸센조차 올해가 되어서야(올림픽 때문인듯) 차내 흡연을 금지했고 전까진 흡연칸이 별도로 존재. 전철은 아직 차내 흡연칸이 따로 있는경우가 있고 역사 안에 흡연 부스 대신 구역을 지정해서 특정플랫폼에서 담배피는 경우가 흔함.
흡연자들에게는 좋은 문화로 보이겠지만 금연한 사람이나 담배 안 피우는 사람에겐 정말 힘든 나라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듯.
한국에서는 애 앞에서 저랬다가는 난리가 날 담배 연기를 대놓고 들이밀어도 일본에서는 심각성을 아예 못 느끼는 거나
요리사는 흡연을 안하는 것이 최소한의 미덕인데도, 음식을 만들 때 대놓고 담배를 뻑뻑 피우는 상디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거 보면 일본이 흡연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한 나라라는 걸 알 수 있는 요소들 중에 하나라는 걸 알 수 있지. 한국에서는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 때 흡연을 하면경을 칠 일이잖어.
근데, 동북아시아 중에서도 흡연에 대해 굉장히 빡쎈 국가는 한국 밖에 없더라고. 일본도 그렇지만 중국도 흡연 인구가 상당한 거 보면 말 다한 거지.
흡연자도 싫어해. 남의 담배냄새
공공장소에서 그나마 금연문화가 있기라도한게 우리나라더라
길빵은 죽어도 안바뀌지만
와타텐도 먀네랑 히나타 엄마 맨날 담배 물고 있자너
그러고 보니 상디 새끼 담배 존나 피지. 요리 조무사 제프 쉨이 가르치니까 저런 일이
역앞 흡연 구역은 꽤 잘되있더라
흡연자도 싫어해. 남의 담배냄새
공공장소에서 그나마 금연문화가 있기라도한게 우리나라더라
길빵은 죽어도 안바뀌지만
와타텐도 먀네랑 히나타 엄마 맨날 담배 물고 있자너
그러고 보니 상디 새끼 담배 존나 피지. 요리 조무사 제프 쉨이 가르치니까 저런 일이
역앞 흡연 구역은 꽤 잘되있더라
존나 미개하네
길빵하는 애들만 잡으면 완벽할텐데...볼때마다 짜증남
미개국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