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페로스페로
장남으로서 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외부 귀빈들 맞이하기
작전지휘 통괄
아이들 챙겨주기
나라 개판치는 걸 막기 위해 목숨걸고 중재
여러 배로 포위하고 능력으로 묶어두는 완벽주의
오른팔을 잃은 부상에도 전진하는 터프함과
자기 죽인다는 엄마 옆에 붙어 나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담함
동생이 위험하느 할짝이라는 말버릇은 컨셉인지 안하는 진지함
책사라는 놈은 멘탈 나가자 장남부터 찾으며
큰 부상을 8시간 가까이 방치한 탓에 탈진에 걸렸지만 나라부터 생각하는 참된 지도자에
모든 상황이 정리됫을때 모든 공을 여동생에게 돌리는 공손함도 가지고
국민들도 페로스페로 부터 걱정하고
어쨋든 선장이라 월권행위 안하고 보고는 꼬박꼬박하는 사람이다
빅맘도 이런 장남을 높게 사고 있어
자식 하나 최소 골로보낸 상태에서 우리 장남은 절대 거짓말 할리 없다며 믿어주는 참된 장남
이쯤되면 장남이 아니라 그냥 가장...
이런데도 불구하고 역시 선장은 카타쿠리 이 ㅈㄹ 하는 램프의 요정쉑
원피스가 보면 힘이 최우선이라 카타쿠리한테 밀리는거 같지만
리더로서 지도력은 페로스페로임
갓로스킹로
소년 가장이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역시 선장은 카타쿠리 이 ㅈㄹ 하는 램프의 요정쉑
근데 또 카타쿠리 행적으로 보면 카타쿠리가 선장감은 맞음 ㅋㅋㅋ
사실 카타쿠리도 장남이 선장하겠다하면 군말없이 따라주지 않을까
역으로 장남이 거부할것 같긴 하지만
저기는 해군 계급도 화력빨이라서
갓로스킹로
이쯤되면 장남이 아니라 그냥 가장...
소년 가장이네
원피스가 보면 힘이 최우선이라 카타쿠리한테 밀리는거 같지만
리더로서 지도력은 페로스페로임
홀케잌 스토리 내내 진짜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