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하는 30대 초반 젊은부부사는집인데 아이도 이제 2살된 아이도 있고....
이 부부가 몰래 밤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박근혜 황교환 구속 이라는 스티커를 붙이는걸
하필이면 꼰데 영감(박사모 같음)한테 걸렸는데
뭐 그렇게 넘어 가는줄 알았는데 오늘 5시부터 그집에 음식이 엄청 배달 되고 있다네요....
그 부부는 시킨적 없다 하고.......방금 집에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 피자 치킨 족발 순대 등등 배달부들이
엄청 마니 타길래 뭔가 했더니 같이 내리곤 5호집으로 감.....여자분은 계속 아니라고 시킨적 없다 하고....
부모님 말로는 5시 전부터 저런다고.........
이게 뭔 조화인지..... 무서원서 아파트에 살수가 없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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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를...
요즘 발신자번호 다 뜰텐데... 영감탱이가 무식한 짓을 했네요.
연락처를 그집 남편 휴대폰 번호로 남겼다네요...//걸때는 발신자정보 표시제한 ㄷㄷㄷㄷㄷ
요즘 음식집에 전화번호 저장되고 전화할때 목소리도 녹음 되는 경우 있는데... 경찰서 가버리면 정말 어찌될줄 알고 저런 장난질을 하는건지... ㄷㄷ
배달 시키면 동호수 말하기전에 알던데 ㄷ ㄷ ㄷ
경찰 뒀다 뭐 하냔......
표시제한도 경찰에 신고하면 뽀록나죠~
병신 영감탱이.. 경찰서좀 가야 정신 차리겠네.. 무식한놈
돌아이짓이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깟 발신자제한표시 ㄷㄷㄷ;
이거 보니깐 전에 아프리카bj 생각나네요 ~
방송중인데 배달음식 엄청 날라오는..ㄷㄷㄷ;;; 먹방도 아닌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거기로 배달시킨거.ㄷㄷㄷ
경찰서 가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꼰대영감한테 인실ㅈ 시전해줘야죠.
스티커 붙이는 사람이나,
음식을 가짜로 시키는 사람이나...둘다 좋은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