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후 바뀐 식습관

내 노력 또 노력 해야죠

자극정이지 않은 소식에 위를 쉬게 해줘야 합니다절대로 의사말 믿고 뭐든 잘먹고 그러심 안되요

내 건강 꼭 유지 해야죠 가족을 위하서라도요

안좋은 케이스지만 6개월만에 멀쩡하던 분이 말기가 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균 때문이에요위가 없음 위산이 소독을 못해주거든요면역력 때문에 금기시 합니다

그런 이유는 아니고, 익히지 않은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세균이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감염증을 일으킬까 하는 우려때문이죠.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세균성 질환이 발생 할까봐 금기시 하는거에요위산이 균을 제거할만큼 충분히 나오지 않으니까요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폐암 의심으로 진찰 진행중 입니다외가쪽이 가족력이 있어요간암 유방암 으로요

좋진 않겠지만 건강하신 분들이야 뭐 선택이죠암에 제일 안좋은게 단 짠 이니까요저같은 사람은 멀리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마음껏 내키는데로 드세요 ^^건강하면 뭐 신경쓸 이유 있나요

내 감사 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일단 조기암 이라도 6ㅡ7개월은 정상적인 생활이 쉽지 않아요병원비야 5프로 중증 등록되면 크게 부담은 없는데요참고로 전 수술 치료비 1300만원정도 나왔는데 240정도 결제했어요이게 항암하거나 하시면 생활비 치료비가 필요합니다최소 1억오천은 들어놔야 어느정도 케어하기 수월해요실비는 최소의 수단입니다

가족과 본인 생각하셔서 조금더 노력해 보세요건강이 우선이잖아요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해보셨음 합니다

이제 48됩니다증상 없었어요 만성위염과 헬리코박터균 방치도 연관이 있을것 같네요제가 맵고 짜고 한 음식에 환장 했거든요그리고 전 1년마다 내시경 했습니다 동내에서 운좋게 발견된 케이스에요설대에서 천운이라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