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마리크.
마리크 그거 퍼펙트 죠노우치한테 털린 ㅈ밥아니냐? 라고들 하지만.... 사실 이건 왜곡에 가깝다.
일단 마리크는 전력노출. 즉 라의 능력을 까발리는게 싫어서 아예 라를 쓰려고도 하지 않았고, 적당히 고문+놀이 감각으로 죠노우치를 가지고 놀려했다.
실제로 ATM과의 일전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덱 구성이 고문위주로 되어있었으며. 왕님과의 일전에서는
이와같이 통상소환을 통한 전개는 어찌됐건 '느리다' 란 현 유희왕의 기초적인 메타를 꿰뚫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패의 카드를 묘지로 버리는 패널티를 역이용해 묘지를 자원으로 쓰는 ㄹㅇ dm시절에서는 감히 ㄴㅇㄱ 상상도 못할 발상을 들고온다.
묘지에 라를 묻은 후 죽은자 소생을 묘지덤핑을 통해 무한히 써가며 원턴킬 능력을 쓰는 마리크의 실력은 단언컨데 유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
실제로 카이바가 유희에게 넘긴 데빌즈 생츄어리가 없었으면 유희가 졌다.
라고써라 리시드
내! 일반인에게 어둠의 듀얼 털릴뻔한 맠맄킄님
그런데 왜 카이바한텐 정색했나요
인성질이라고 하지만 묘지 덤핑 해서 듀얼하는 요즘 시대 듀얼리스트랑 비슷하긴 했음
근데 운좋은 애가 이기는 겜이라 그렇지
그런데 왜 카이바한텐 정색했나요
내! 일반인에게 어둠의 듀얼 털릴뻔한 맠맄킄님
인성질이라고 하지만 묘지 덤핑 해서 듀얼하는 요즘 시대 듀얼리스트랑 비슷하긴 했음
근데 운좋은 애가 이기는 겜이라 그렇지
죽은자의 소생 리쿠르트 전법
하지만 저기엔 그걸로 커버가 안 되는 뿅뿅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