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더니 남편이란 작자가 호문쿨루스에 입양해온 자식도 호문쿨루스인 어찌보면 비참해 보일수 있지만
그 두명의 호문쿨루스에게 있어 가족이란게 어떤존재인지 제대로 알게해준 아주 훌륭한 인품을 가진 인간이다
라스도 죽기직전 나와 그녀 사이엔 인사 같은건 필요없다며 떠났고
프라이드도 죽기전에 엄마모습을 생각했으니
결혼했더니 남편이란 작자가 호문쿨루스에 입양해온 자식도 호문쿨루스인 어찌보면 비참해 보일수 있지만
그 두명의 호문쿨루스에게 있어 가족이란게 어떤존재인지 제대로 알게해준 아주 훌륭한 인품을 가진 인간이다
라스도 죽기직전 나와 그녀 사이엔 인사 같은건 필요없다며 떠났고
프라이드도 죽기전에 엄마모습을 생각했으니
대총통 싸대기 날린시점에서 비범한 인물은 맞음
대총통이 못피할정도의 속도로 싸대기를 날리시는분
호문쿨루스조차감동한아줌마
테에..마.마...
좋군
테에..마.마...
사실 프라이드 죽고나서 한말이 그거
ㅇ
대총통 싸대기 날린시점에서 비범한 인물은 맞음
좋군
무력으로 대단한거아니었음? 대총통이 싸대기 날리는거 못보고 처맞았는데
대총통이 못피할정도의 속도로 싸대기를 날리시는분
무력이나 인품 빠질게 없는 분
호문쿨루스조차감동한아줌마
늙어도 전차의 포탄도 피하는 놈이 한참 전성기일때
저 아줌마의 싸대기를 피하질 못했다. 적이였다면 라스는 라/스가 되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