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을 뜯어내 구워서 니 아가리에 쑤셔 처넣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그 아가리와 봉지에 넣어 버리고 싶은 날이구나. 이 개 젖같은년아. 근데 이 씨부랄년놈의 가족들과 저 씹창년 어딨어요?
후기 기다려봅니다
아따 욕한번 찰지게하네
화가 많이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베스트보내야함
제가 같이 홀구녁좀 넓혀 드려요?
추천2개!
아 맞아
그 썅년 있었죠
나베같은 미친년
고소조심ㄷㄷ
요즘 뭐하고 산데요???
궁금하네
청주 사는데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우디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