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퇴근후 화성 내려와
길성리안쪽 마을및 공장부근과
향남IC쪽부터 큰길 쪽으로 걸어서
부르며 찾으러 다녀봤지만 아직 찾지못하였습니다.
전단지도 정류장및 편의점등에 부착하며 찾다가
수량이 부족한 바람에..
오전에 아버지사무실에서 재출력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수소문하다가 출근해야할거 같습니다..
몸집도 1.2kg 밖에 안되는 작은 저희집 막내입니다..
길성리 동네 안쪽으로는 목줄없이 키워지는 큰 개들이 많아
겁먹고 어딘가로 가있는같으면서도
큰길쪽으로 나왔다 차에 치여 어딘가에 쓰러져죽어있는건 아닐까
포근하고 따듯한 쿠션만 좋아하고
잠을 잘때에도 식구들 팔에 누워
이불을 꼬옥 덮어줘야만 자는 녀석인데
어디서 떨고있는건 아닌지 뭐라도 주워먹긴한건지
너무나도 걱정이됩니다..
이번 설도 함께 보내야만하는 저희집 막내인데..
부디 도와주십시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추천 드립니다.
ㅋㅋ 하다못해.강아지 찾아달라고.,
올리시누분도계시구나
와.....어케 찾나요 ㅠㅠ 요즘 향남갈 일이 없어서....안타깝네요. 꼭 제보자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아가야 추운데 어서 돌아오너라
와!!!그타이밍에 밑에 강아지분양 도그마루 광고깨알같네...니김이!!!잃은 사람 속도 모르고...ㅡ.ㅡ
날도 추운데 어디있니 ㅠㅠㅠㅠㅠㅠ 추천합니다 꼭 찾으세요
많은분보시라고 ㅊㅊ 누르고 갑니다
이 추운날 따뜻한분이 잠시 잘 데리고 계심 좋겠네요,,,꼬옥 찾으시길요
추천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