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야, 너 술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앞으로 내가 주는 세 잔씩만 마셔
(평범한 술잔)
정철: 아 ㅆㅂ 술 세 잔을 누구 코에 붙이라고. 야, 대장장이!!
대장장이: 네?
정철: 이 술잔, 존나! 존나! 존나! 얇게 펴서 크게 만들어!
대장장이: 네!
(위의 사진처럼 완성)
정철: 히히히히힣히히힣 세 잔만 마셔야지
(다음 날, 조회)
선조: 정철아 너 왜 그렇게 취했냐? 내가 세 잔씩만 마시랬는데?
정철: ㅎㅎㅎㅎ 세ㅎㅎ잖ㅎㅎㅎ많ㅎㅎ 마셨는데여?
선조: ??? 술잔 가져와봐
정철: 여ㅎㅎ깋ㅎㅎ욯ㅎㅎㅎㅎ
선조: 아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정철은 유배를 떠난다
역적임. 왜란 트롤링도 오진 이새끼의 존재의의는 사미인곡 관동별곡같은거 쓴거뿐이다
왕을 상대로 개긴건가......
아니면 왕을 말을 잘 따른건가.......
역적인가 충신인가;;;
사미인곡이랑 관동별곡도 실은 왕 뿅뿅 핥는 내용이지
ㄹㅇ 정치적인 놈
사실 존재의의라기보다는 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의 적 중 하나다.
수험생들의 적이지
왕을 상대로 개긴건가......
아니면 왕을 말을 잘 따른건가.......
역적인가 충신인가;;;
역적임. 왜란 트롤링도 오진 이새끼의 존재의의는 사미인곡 관동별곡같은거 쓴거뿐이다
수험생들의 적이지
사실 존재의의라기보다는 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의 적 중 하나다.
사미인곡이랑 관동별곡도 실은 왕 뿅뿅 핥는 내용이지
ㄹㅇ 정치적인 놈
선조 빨아주는건 진짜 기가 막히게 한 인간임.
오죽하면 정철 게이설이 나왔겠어
천명의 선비들을 지옥의 문으로 보낸 정철
이순신도 난중일기에서 쟤 겁나게 깐걸로 아는데
왕이 친히 하사한 물건에 망치를 들이대서 형상을 변경하는거부터가 이미 최소 곤장각인 부분인데 ㅋ
무능한놈이 안좋은 정치질만 열심히하고 전쟁중에 술퍼먹고 다니는 등 태도도 안좋으니 역적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