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습니까.
산후 1개월동안은 꼼짝도 마십사오. 이건 자궁 회복을 위한 겁니다.
수박크기로 커진 자궁을 계란크기로 돌리는 방법은 안정밖에 없습니다.
그게 안되어 되돌아가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뱃속에 때마다 대량 출혈하는 직경 30센치짜리 상처를 안고 살아야합니다.
약을 먹든 뭔짓을 하든 자궁을 작게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1개월동안에 할 수 있는 일은 아기를 돌보는 것.
젖을 먹이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자궁의 회복이 빨라지므로 수유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유를 먹이거나하면 잠잘 틈도 없게됩니다.
출산으로 벌어진 골반도 주변 인대도 자궁과 함께 회복됩니다.
움직일수는 있어도 움직이면 안되는 이유는 이때문입니다.
트위터발이라서 미덥잖다
인체는 불완전해
서양인은 산후조리 개념별로 없던데 체질이 다른가...
아무튼 비추구나
어쨌든 산후조리원는 중요한게 맞는듯
인체는 불완전해
울 엄마가 그러시는데
산후조리원 보다는 매일 둘레길 다니고 미역국 먹으면서 산책 하는게 좋다 하셨는데
아무튼 비추구나
비추신경쓰는거보니 파릇파릇한 뉴비구먼
트위터발이라서 미덥잖다
근데 요즘들어 또 산후조리가 중요하다는 말도 많아지다보니 아주 틀렸다고도 못할거 같음
그냥 쉽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될일이지뭐
10달동안 2-5키로 되는 애기를 뱃속에 품고 있다가 나오는데 내부가 정상일순 없겠지
어쨌든 산후조리원는 중요한게 맞는듯
옛날에는 산후조리고뭐고 애낳자마자 바로 집안일하고 그러기도했다는데 참...
서양인은 산후조리 개념별로 없던데 체질이 다른가...
쉴수있으면 좋죠 ㅠㅠㅠㅠ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외과수술받아도 반년은 고생하는데 출산햇으면 푹 쉬는게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