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가 시청자를 특별하게 약올릴려고 마련한 특별기획 신년 땡깡에서
진중권 석사는 논리학 역사에 새지평을 여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내가 기자를 만나 봐서 아는데 기사는 사실이다."
사실 이런 놀리로 무장한 고수는 토론에 최적화된 구글이 만든 AI도 당해내지 못합니다.
거기에다 그간 조금씩 선보인 횡설수설 억지탄 초식에
토왜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고 잔뜩 고무 되시어 더 열심히 놀리학을 연마 하셨는지...
진석사는 천하제일 초고수 이빨꾼으로 거듭나서 현출하시었더군요.
넘처나는 내공으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입술이 파들파들하며 방언도 거침없이 시전하는 초고수가 되시었습니다.
오늘 아침 아니나 다를까..,
방가괴담 종양괴담 기레기들이 신나서 나팔불며 덩실덩실 춤추더군요.
천하제일 초고수 핵이빨 방씨네 섭외 1순위 VVIP로 등극하시었습니다.
이런 초고수가 겨우 석사였다는 게 참 경이롭더군요.
게다가 서울대 출신이라던데... 서울대생들 자부심이 대단하겠어요~
너무 황당해서 기가 차면 화보다 웃음이 나오죠.
점잖은 정교수님도 웃음을 참지 못하시더군요.
자유당으로 곧 간다 중권이 ㅋ
진중권은 어제 이후 자기 마음속에 내가 유시민을 논리로 이겼다라는 마음이 생겼을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깐요.. ㅎㅎ
왜 저래 망가졌지 흠
근거와 팩트로 이야길 했는데 흠
합리를 표방하며 우파코인 줏으러 다닐듯 ㅡ,.ㅡ
자유당으로 곧 간다 중권이 ㅋ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잦다고 했는데, 은연중에 커밍아웃한건가
진중권은 어제 이후 자기 마음속에 내가 유시민을 논리로 이겼다라는 마음이 생겼을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깐요.. ㅎㅎ
쥐바기를 존경하는놈일세
그럴거같아요 ㅋ
갈때까지 간거죠 뭐...
종편섭외 1순위로 등극했네요...
자유당갈라고 컨셉 딱 맞춰잡았네
자한당이 귀하게 모시겠네 ㅋㅋ
바보 같이 컨셉을 종편취직으로 잡았는데
말하다가 신의한수를 실수인지 씹어버려서
신의한수 쪽에서도 진중권 엄청 씹고있는중
유튜버나 아프리카가서 혼자 남은생 지내셔야 될듯
변중권씨가 말하면 다 사실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