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폰 대중목욕탕 사용 논란.JPG

자유라는 말로 뭐든 다 가능하면 공연음란죄도 명예훼손도 없겠네요.
당연히 카메라가 달려있는데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거 좀 하지말라면 하지말지 드럽게 말 안듣네
다른사람이 폰 하다가 우연히 지한테 향하면 지랄을 할것들이 왜 남일은 신경을 안써

나혼자 있는 곳이 아닌데...왜 자기 맘대로만 하고 싶어하는걸까요...

그 이전에 매너문제임.
금연/흡연 표시없어도 같이있는 사람에게
담배피워도 되냐 묻는거랑 같은거 아님?
존나 간단한건데 개념이 없는듯

저런사람이 본인이 도촬당하면
누구보다 항의 많이할 사람들이죠

개인의 자유는 무슨 개소리세요.

진짜미쳐요
탕있는 워터파크에서 일한적있는데 가관입니다
애들 수영복입고 탕안에 놀고있는거 사진찍으려는거 몇번이나 막고..
탈의실에서 딥따시만한 디에세랄들고 애기사진찍고
뒤에 빨개벗고 다니는 다른사람들 많은데
파우더룸에서 삼삼오오모여서 사진찍으려는 학생들도 많고...
보통 학생들은 찍지말라하면 본인들도 자각 못하고있다가 알아차린건지 죄송하다 그러는데
50대 정도??? 이제 손주보시는 분들이라구 해야되나..
그분들 손주사랑이 장난아님니다
찍지말라해도쳐다보면서 찰칵거리고 지우셔야된다고 폰주시라 하면 버럭하고...
정작 사진삭제하려고보면  뒤쪽으로 다벗은 사람들 실루엣보이고 그래요
목욕탕 사우나 락커룸 몰카는 진짜없어져야됨

인테리어 사업 안모씨 어이가 없네요.
고객과 카톡을 왜 사우나에서 해... 급한 일이면 사우나를 안와야지..

저도 한 일년만에 목욕탕갔는데 50대쯤되보이는 아줌마가 폰들고와서 애니팡을....;;;;
바로 옆에 앉아있었는데 비록 비루한 몸뚱아리지만 신경쓰였어요.
목욕탕이 헬스장이랑 같이 된 곳인데
그아줌마.. 에어로빅복 세트에 양말, 속옷까지 거기서 다 빨고 갔어요. 무개념...ㅡㅡ

아예 들어갈때 렌즈에 스티커 붙였으면 좋겠어요
겁나 불안함 ㅠ

기업같은곳 보안구역 들어갈때 핸드폰 카메라에 붙이는 보안 스티커 도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차라리 렌즈 접착 스티커를 접객시에 나눠주면 되는거아닌가 안붙이면 형사처벌....입법ㅇ 필요할듯....

통화를 하던 뭐던 상관은 없는데 촬영은 진짜 금지해야 한다고 봄
보안 스티커를 카메라에 붙여버려야함

목욕탕 안에서 못 쓰게 할거면 탈의실에서부터 못 쓰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자유 헛소리지랄하지말라고하고 위엣분처럼 무조건 렌즈 앞뒤스티커 붙이는거 법제히하면되겠지요

탈의실, 목욕탕 내에서 사진 촬영하는 사람은 몰카 용의자라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어떻게 핸드폰을 들고 목욕탕을 들어갈 생각을 하지

까짓거 갖고들가고싶으면 카메라 렌즈 부수면 들가게 해주죠

다벗고 카메라만 들고 집을 나서서 목욕탕을가는
그런 나체주의자라면 존중함.

저도 전에 목욕탕 갔는 데 앞에 앉은 학생이 핸드폰 가지고 계속 만지작 거리더라고요. 상식적으로 핸드폰을 목욕탕에 가져오는 게 맞는지, 그걸 굳이 탕에 앉아서 해야만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친구들은 그럴수도 있지 과민반응 하지 말라고 하고...
좀 그렇잖아요. 왜 핸드폰을 하는지 진짜...

댓글만 보면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문제인것 같죠?
http://v.media.daum.net/v/20170302101106439
찬성이 42%나 됩니다

목욕하는 한시간도 못참는단 말이야???;;;; 뭐 도대체 어느정도로 폰에 미쳐야 목욕탕까지 갖고 들어가는지... 애초에 또 그렇게 급한 전화가 있으면 목욕탕을 가질 말던가;;;; 황당한 사람 겁나 많네요

급한 전화가 올꺼면 공중 목욕탕을 사용하면 안되지 먼 개소린지

없을땐 잘만 다녀놓고 지금은  급한 전화 타령인지 ㅋㅋㅋ

이건 진짜 법으로 금지해야할 것 같은데... 웹서핑하는 척하면서 무음카메라로
도촬하고 있을지 알 방법이 없으니 불안해서 목욕탕 가겠나요 ㄷㄷ
그리고 애 목욕하는 사진은 자기집 욕실에서나 찍지, 그걸 굳이 대중목욕탕에 와서 찍어야 되는지도 의문...
기술은 발전하는데 윤리가 따라가질 못하는 윤리적 공백이 생기는거죠..

급한전화가 언제올지 모르면 사우나에 가질말아야지
굳이 가놓고 기분나빳다는건 뭐지 ;;
본인은 뭐 다른짓 안한다해도 다른 사람들이 불안하고 불쾌한건 안중에도 없나 ㅡㅡ

이게 기사화 된다니ㅋㅋ
그냥 목욕탕 주인한테 말하면 강제 퇴장임ㅋ
개인 자유 x까라그래ㅋ장사 말아먹을일 있음ㅋ

도덕성이 상식선을 못지켜줄때에는 결국 법이 필요하죠.
빠르게 법제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논란할 거리나 되는지 ㄷㄷㄷ

개인적으로 저거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논란거리까지 된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목욕탕안에서 폰을 쓰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영상통화라니?
미친거 같아요 진심으로 ..

짬내서 사우나 와서 전화를 손에서 못 떼어놓는다고?
업무시간에 사우나 왔나?

그냥 집에서 목욕해라....

거꾸로 휴대폰 사용이 자유로운 대신
사우나의 시설적인 문제가 아닌 몰카 유출이나 기타 개인적인 불이익 혹은 분란에 대해서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목욕탕이 있다면 애들 데리고 가서 사진찍고
급하게 폰써야 될 때 이용하고 싶겠는지 물어봅시다.

아니 핸드폰의 노예인가 ㅋㅋㅋㅋㅋㅋ 떼질 못하네

목욕탕에서 핸드폰 쓰는 사람을 블로그 하는 블로그를 운영해 주면 될까요?
대 놓고 사진이 찍혀야 부끄러운 줄을 알지.
뭐.. 나도 블로그 운영용 자료 수집이니. 모자이크 해 준다고 하죠.

급한연락이 올거면 사우나를 가질 마 병신들아

목욕탕와서 남들한테 욕처먹으면서 사진찍어주는 사람 애들 겁나 잘키우겠네. 진짜 병신은 대물림되는듯

공중화장실에서 샤워해도 되요?
공중전화부스에서 뽀뽀해도 되요?
작작 좀 하자!!

도촬금지 스티커 도입은 어떨까요...
기업정보가 중요하듯이 사람 사생활도 중요한 것인데..

그렇게 찍고 싶으면 자기 집 목욕탕에서 혼자 찍던가.. 굳이 대중목욕탕 가서 찍어야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급한 일이면 해결을 하고 목욕탕을 오셔야죠.

발가벗고 다니는곳에서 카메라와 영상 기능이 있는 폰을 가지고 들고 다니는게
제정신으로 할수 있는 행동인가?
난 안그러니 문제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미친 개 이기주의 아닌가?
조만간 목욕탕 몰카 엄청 돌아다니겠구만

저는 사우나 거의 간적이없는데 밤에 집문이 안열려서 한번갔었거든요.
탈의실에서 제앞 어떤사람이 영상통화하는데 기겁했네요ㄷㄷ
자기는 옷 입고있으니까 괜찮겠지만.. 에휴

그놈의 자유가 아주 전가의 보도네요

아오..나는 더러운 병균 옮을까바 공중목욕탕은 절대 못 가겠던데..

도촬 무서워서 제가 목욕탕에 안갑니다.
긁적긁적 벅벅 박박 긁적긁적 후비적 후비적 팅 휘잉 긁적긁적긁적

아니 업무 때문에 바쁘면 목욕을 하지마
집에서 목욕을 하든가 뭔 돼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그냥 애초에 욕탕안에는 폰안들고 갔으면 그 정도로 급하면 씻질말던가
괜한 오해사고 그게 뭐하는 짓이야

그렇게 급한 일이 있는 직장인이면 느긋하게 탕안에사 몸불리고 카톡할게 아니라 후딱 샤워만 하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