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후 1년이 흘렀네요...이사온 다음날부터 알게된 윗층소음...이제는 힘들어하는 아내와 갓태어난 아기가 눈앞에 아른거려 분노만 생기네요.
어제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말씀드렸고, 집 알아볼 일만 남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여러일때문에 지쳐있던 시기에 저고 이제 참는거 그만하려고합니다...형님누님동생여러분 저에게 힘좀 주십시오.
이사온 후 1년이 흘렀네요...이사온 다음날부터 알게된 윗층소음...이제는 힘들어하는 아내와 갓태어난 아기가 눈앞에 아른거려 분노만 생기네요.
어제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말씀드렸고, 집 알아볼 일만 남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여러일때문에 지쳐있던 시기에 저고 이제 참는거 그만하려고합니다...형님누님동생여러분 저에게 힘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