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500대개통...하아...ㅠ

히이잌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용ㅠㅠ

으아아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회선수네요. 통신병할때 저런거 했었는데 어후 50회선만 쳐도 신물나던데..
선번대장 상태 이상한건 군대만그럴줄 알았는데 민간도 똑같군요 너무 일치가 안되면 다 테스트해봐야되고 답이 없는 ㅜㅠ

조직분양 하는곳인가보네요
모델하우스 알바 좀 오래하고 팀장도했었는데
조직분양현장에서 이기주의의 끝을봤었죠
100명단위 넘는인원이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윗선에서 통제도안되고 개판입니다..
물론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나쁜놈이 대다수여라
나하나쯤이야 마인드로 차끌고오니
주차장개판되..
하루에 200L 이상나오는 쓰레기 분리수거
아예안되는건 둘째치고 지 집에서 나온쓰레기까지
들고와서 버려..
모델하우스 특성상 갑티슈나 물티슈를 홍보물로
뿌려대니까 넘쳐나는데 변기에 물티슈버려서
툭하면막혀..
흡연구역을 정해줘도 절대 안지켜져서
어느현장가나 민원들어오는건 부지기수고..
계단위에서 담뱃재랑 가래침뱉는사람
매번있고..
자기들끼리 서로욕하는거 특히아줌마들
쌍시옷들어가는 욕들어보면 아주살발해...
그러면서도 눈맞는사람들도 많아~~ 불륜만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저사람들이 싼똥 치우는 알바입장에서는
죽겠더라구요ㅋㅋㅋ
대기업모델하우스 상담사들은 직업의식에
윗선 눈치라도 보니까..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데
조직분양은 내가한거아닌뎁!! 나보다더심한애들도 많은뎁!! ㅅㅂ쟤네도 저러는데 나도손해보기싫은뎁!!
하는사람들이 워낙많아서 후....
전화기선보자마자 옛날일 생각나서 욱했네요

닭그네 대포폰 얘긴줄 알고 들어온 1인 ㅠㅠ

피말리네요..
랜선 천정따고 돌리고 올리고 정말 렉 설치 세팅하시는 분들 대단하신겁니다.
대체 꽉 막힌 건물 어디로 선을 돌리고 올리고 내리는지 알 수가 없음
구멍 한개 있는거 외엔..
이해할 수 없는 신의 영역

헉 부럽네요
번창하시길

군대에서 하던건뎈ㅋㅋㅋㅋ 고생 많으시네요

와 저걸 혼자 포설하신 거에요????ㄷㄷㄷㄷㄷㄷ??

텍스뜯고 몰딩치고 아울렛박고 그런게 힘들죠.
110블럭 결선치고 장비세팅하는건 그나마 양반ㅎㅎ 동종업계라. . 고생하시네요.

아이디로 유추할때 내선작업은 딴 업체에서 한게 아닌가 싶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