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이 아직까지 진보지지자라는 생각은 안버린것 같고
친문세력이 진보전체를 망가뜨린다는 생각을 하고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검찰과 언론이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특히 윤석열이 검찰개혁에 반대한적이 없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제가 보기엔 윤석열이 검찰 기득권 지키기에 아주 적극적으로 보이거든요...
진중권은 이점이 저랑은 반대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
이제 그를 떠나보내야 할 시점이 된것 같군요.
중권아 잘가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276787i
https://cohabe.com/sisa/1276991
진중권씨는 이제 노골적으로 친문세력을 비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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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 맛감 솔직히 예전에 칼라티비 중계할때 만나봤는데 그때도좀 보였음 난 그이후로 글마 좋아해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