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가 느끼는 중산층과 서민

인심은 넉넉한 곳간에서 나온다.

와 저 택배기사는 부자동네 사나봐

???

아련하네

자기욕을 스스로하네

일반화는 좀 그런데 어중간한 부자중에서도 이상한사람 꽤있는것같아
전에있었던 그 아파트내에 택배차 진입금지시켰던 고오오오오품격 아파트

가난하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사소한 거에도 기분상하고 의심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더라.

빈부의 격차가 인성을 만들지 않지 그렇다면 요즘 유행하는 사회적 갑질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ㅋㅋ
전형적인 개소리다 ㅅ

돈이 있는만큼 삶에 여우가있으니까 그렇지

서민 아파트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빈곤할수록 예민한건 맞는거 같음.

고급아파트는 엘레베이터도 이용못하게한다더니만 저건 넘 주관적인듯

이거 또 무슨 부자는 이유가 있어서 인격적으로 된 사람들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누이유가ㅜ있다는 식의 개 씹소리냐 진짜 그래서 저기 타워 팰리스는 사람에 따라 층 나누디?

시발 한국에서는 애들도 아파트 평수로 가른다더니 이런 개 헛소리를 믿네 ㅋㅋㅋㅋㅋㅋ

결론만 보면 맞긴 하나.
그 원인을 보면 그들도 이유가 있다.

분실했을 때 아무말 안하는건.. 그 사람이 엄청 특이한 케이스 아닌가..?, 저건 용납 못할 거 같은데.

편견 지리고

아니 . ..언제부터 택배기사분들께 음료주는게 당연시된거야 . .그걸 착각하면 안되지 . .다 각자 처비에 맞게 처신하는거지 하여튼 저런 일반화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기를 되 돌아봤으면 함 사람이 365일 똑같을수가 없는거임

존나 뿅뿅 뭔 돈있으면 착하고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이고 돈 없으면 인성까지 쓰레기란 소릴 아주 당당하게 하시네 작성자는 어디 타워팰리스 같은데 사시나?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 이건 고객이건 택배업자건 같음.
택배를 시키는대 업자 시키 띠꺼워함.
오기전에 항상 10분 전에 전화해서 나오라고함 첨에 몇년?? 가까이 나갔는데 인간이 점점 막대하는게 눈에 보임
인사도 내가 항상 먼저 했는데 받는 둥 마는 둥.
나중에는 아주 5분이면 온다면서 신호 기다린다고 하면서 30분 후에 옴.
이후 빡쳐서 오던지 말던지 "집에 사람 있어요" 하고 끊음, 지가 내리고 카트 끌고 다녀야함.
그걸로 확실히 느낌, 인간중에는 자신보다 아래다라고 느끼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막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