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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시네마에서 알바가 손님한테 저거 추천해주는 거 봤는데...
CG가 구린건 하찮은 문제였나보네
이안 맥캘런이 밥그릇 핥는다는 글 보고
으,아아악 시2밸 했지
사탄이 또 일자리를 잃었군
개봉일에 다음에서 본 영화 평은 그래도 괜찮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까 딱 저기 나온 말처럼 '고양이가 자기소개 하다가 영화가 끝남.' '지루했다' 같은 평가가 상당수 뵈드라.
CG가 구린건 하찮은 문제였나보네
저런 류 영화가 평점대 평균 7점대면 말 다한거지 ㅋㅋㅋ
이안 맥캘런이 밥그릇 핥는다는 글 보고
으,아아악 시2밸 했지
평론가평만큼 광기스러운 평은 없군
개봉일에 다음에서 본 영화 평은 그래도 괜찮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오늘 보니까 딱 저기 나온 말처럼 '고양이가 자기소개 하다가 영화가 끝남.' '지루했다' 같은 평가가 상당수 뵈드라.
캣츠 뮤지컬 팬들이 예매를 24만장이나 해줬던데....
혹평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뮤지컬 팬들 어쩔.....
어제 롯데시네마에서 알바가 손님한테 저거 추천해주는 거 봤는데...
사탄이 또 일자리를 잃었군
뮤지컬도 사실 별 내용 없기 때문에 원작에 충실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