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에서 아무도 없는 그린스크린에 앉아
홀로 외롭고 쓸쓸히 연기를 펼치다 자괴감이 들어 울었다는 이안 맥켈런 옹
캣츠 찍으면서 고양이 밥그릇 핥다가 오열하셨을 듯
촬영 현장에서 아무도 없는 그린스크린에 앉아
홀로 외롭고 쓸쓸히 연기를 펼치다 자괴감이 들어 울었다는 이안 맥켈런 옹
캣츠 찍으면서 고양이 밥그릇 핥다가 오열하셨을 듯
자기가 찍은 영화 안보는 배우들이 이해가려고해 ㅅㅂ
뭐야 이안옹까지 나오심?
대마법사도 살리지 못하는 게 있었구만
뭐야 이안옹까지 나오심?
자기가 찍은 영화 안보는 배우들이 이해가려고해 ㅅㅂ
대마법사도 살리지 못하는 게 있었구만
아니 이드리스 엘바도 나온다던데 저 배우들 가지고 조진게 신기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