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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출장수리의 인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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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는 컴수리 안배워...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저짓거리해가는놈들있음
컴퓨터만 저러는게 아니더만
손버릇 안좋은 사람 사겨봐야 좋을거 없는데
나도 어릴때 동네수리점에 많이 당해서 컴퓨터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조립도 직접해보고 함
컴공과가 필요할까?
컴공과는 컴수리 안배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공학과는 다 카센타 가냐 어휴;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저짓거리해가는놈들있음
문제는 내가 직접 당함ㅋ
더 웃긴건 이걸 수리해준게
친척 누나 남친이였음
친척 누나의 남친이라는 놈이 수리점하는데
수리해준다면서 부품빼돌리고 수리비 받아쳐먹고
집에서는 걍 속는셈 치고 넘어가줘라 그러다 헤어진다 하면서 넘어가라 하고
남자가 그냥 섹파로 보는거네
손버릇 안좋은 사람 사겨봐야 좋을거 없는데
남친이 여친한테 사기친거면 헤어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만 저러는게 아니더만
보일러가 대표적
요즘 고급 사용자는 조금 배워서 스스로 고치고, 일반 사용자는 컴으로 할거 폰으로 해서 갈수록 안된다 함..
나도 어릴때 동네수리점에 많이 당해서 컴퓨터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조립도 직접해보고 함
나도 어릴때 램하나 짜리가 두개가 되서 왔는데 그때는 남는거 하나 더 꼈다고 그말에 좋다고 가져갔는데
나중엔 포맷 조립 다하게됬지
요즘도 저럼?
모니터 두께랑 화면비가 세월을 느끼게 해준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