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다리에 비벼대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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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게모냥
따이는거쥬...
간택당하셨네요
책임 져줄수 있을때 키우겠습니다 .. 아직은 안됩니다... ㅠ
입양권을 획득하셨습니다.
내시끼랑 나좀 데려가라 이놈아.
징어의향기ᆞᆞ
사람이 키우다 버린 고양이네요
키워
네?
키우라고!
이놈이면 우리가 잘 살수 있겠다
편의점에서 참치 캔하나 따주면 됩니다.
요즘 편의점에는 고양이/강아지 사료도 팜.
함부로 밥주다가 동네 아짐들한케 욕먹을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저희집에 잔디에 똥 싸고 가는 고양이들 땜에 캣맘이라우싸웠습니다
유부남일수도......................
나와 내 아이를 부양하라 닝겐...!
제게도 딸린 입이 세개라...
아구구 어미가 새끼때문에 그러나보네유 추워지니..
귀 보니깐 중성화 한거 같은데 새끼가 있네요.
고양이 좋아 하는거 귀신같이 알고 저러는듯ㅡㅡ
저한텐 안옴
동물은 좋아하는데... 좋아하는것에서 끝내야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저한테 오면 겨울은 나게 해줄 수 있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