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72268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준 어느 편돌이의 분노..
-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 액션 비교 [13]
- 대령은로리콘 | 2019/12/23 20:58 | 575
- 연돈(포방터 돈가스) 채용공고ㄷㄷ [21]
- 재영Jy | 2019/12/23 20:58 | 764
- 아베 ㅆㅂㄹㅁ [8]
- 모히또한잔 | 2019/12/23 20:58 | 771
- 나눔인증합니다. [11]
- 이준이아빠 | 2019/12/23 20:58 | 1070
- 매형을 폭행으로 실명시킨 디시인 [17]
- 영화덕후 | 2019/12/23 20:57 | 901
- 인간을 잡아먹는 요괴만화 [34]
- 코리안_아사나기 | 2019/12/23 20:55 | 1248
-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준 어느 편돌이의 분노.. [30]
- 영화덕후 | 2019/12/23 20:55 | 371
- 94년생 귀여운 누나 [24]
- 귀여운게 좋아요 | 2019/12/23 20:54 | 854
- 시한부 선고를 받은 5살 아이에게 F1 레이상 카 선물로 줌.jpg [16]
- 포근한요리사 | 2019/12/23 20:53 | 1542
- 지구 다면체 설 [12]
- 똥구멍존잘★ | 2019/12/23 20:53 | 1088
- 낄낄 비추 다는 너.. [0]
- 생선파는여자 | 2019/12/23 20:53 | 600
- 페르소나식 전투 [16]
- [필레몬Vll] | 2019/12/23 20:50 | 1001
- 꼴페미 도살자.jpg [23]
- 핑핑이의 따뜻한꼭지 | 2019/12/23 20:49 | 1443
- 몰카 범죄 기승 '주의보' [12]
- Hellrazor | 2019/12/23 20:48 | 1363
-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 주는 일 [9]
- lighteller | 2019/12/23 20:47 | 1628
폐지 줍던 할머니가 알고보니 부자였다는건 어디서 소문을 들었다 쳐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900짜리 모피 사는걸 봤다는건 너무 작위적인데
이건 그냥 가난한줄 알았던 사람이 부자라는 클리셰 어디서 듣고 주작하는것같은데
그래서 쟤는 900짜리 모피 사는걸 어떻게 본거야
쥐가 고양이 걱정해준 꼴이군
심성이 곱다 그래도
이건 그냥 가난한줄 알았던 사람이 부자라는 클리셰 어디서 듣고 주작하는것같은데
폐지 줍던 할머니가 알고보니 부자였다는건 어디서 소문을 들었다 쳐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900짜리 모피 사는걸 봤다는건 너무 작위적인데
상식적으로 폐지 줍는 사람중에 부자가 몇이나 될까
일부러 그 모피 가격표 봤을 가능성도 적고 말이지...
심성이 곱다 그래도
쥐가 고양이 걱정해준 꼴이군
가난한줄 알았다잖아
그래서 쟤는 900짜리 모피 사는걸 어떻게 본거야
부자가 폐지 줍겠냐? 쌉 주작
폐지 줍는 사람도 어쩌면 있을 수는 있겠지
근데 백화점에서 우연히 코트 사는 걸 보고, 또 그 코트 가격이 900만원인 것까지 알아봤다는건 합리적 의심 인정
우리 동네에도 알부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소일거리로 그런일 함
기업체 운영하는거 아니면 남는시간에 소일거리 찾아서 하는거지
나 예전살던 지부단독주택에 자식까지 있는 할매는 하루종일 폐지줍고 다닌다 집.마당에 폐지 한가득 쌓아놓고 비내리면 그거 용달차로 반출함 진짜 더러움
우리 옆집 할머니도 자가주택인데 폐지 주우심.... 마당도 있는 집이라 폐지 한참 쌓아놓다가 고물상에서 차불러서 한번에 파심
모피코트 사는 걸 봤다는 거가 너무 이상함 ㅋㅋㅋ
링컨이 인터넷글 아무거나 믿지 말래써
모피가 9백쯤 하나? 어케 구별한거야ㅋㅋ
글구 옷 사는 걸 어케 본겨?ㅁㅊㅋㅋ
900만원짜리 상품은 브랜드 전용관에나 놔두지않나? 그걸 어캐 봤대
대표적인 개소리중의 하나지. 폐지줍는 할머니가 벤츠를 타고 집에갔다는 둥. 돈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저걸 하겠냐.
주작 너무 못하자나 ㅋㅋ
이런 분은근히 많음
솔까 저런건 가난혐조장이지 진짜 너무 가난해서 박스 줍는 사람이 99.9999999999...%인데
너무 작위적이라 주작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걍 남한테 작은 친절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되지, 배아프거나 속뒤틀릴 필요 있나
폐지줍는 할머니가 건물주인건 나도 본적 있어서리 ㅋㅋ
폰은정 할머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