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에 있는 물탱크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 117만톤
핵연료 냉각수, 원전에 스며들어 오염된 지하수·빗물 등 하루 170톤씩 늘고 있어
2022년이면 포화 상태가 됨
일본 정부 자문위원회에서 오염수 처리방안을 몇개 제시했는데
바다에 버리던지, 가열해서 수증기화하던지, 둘 다 하라고 함
과거 미국이 이 방법을 썼던 전례가 있고
오염수 버려서 증가하는 방사선 피폭량이 일상의 자연방사선량보다 적으니 문제없다는 게 자문위의 주장
오염수를 저장해둘 땅이 부족해지니 얼렁 버리자는게 일본 정부의 입장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 단체는 자문위의 발표에 반발
후쿠시마 주민들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고 있음
그린피스 역시 방사성 물질 배출은 피해 범위가 늘어난다며 비판하고 있음
내년에 자문위에서 최종 보고서가 나오는데 현재 방침이 이렇다면 결과야 달라질게 없을듯
사실상 일본 정부의 결정만 남은 셈
대놓고 버리것지
일본애들은 혁명이 일어나야할 일을 나몰라라하는 가축들이야
하겠지 ㅅㅂ
사실 해외도 은근 슬쩍 몰래바다에 방사능 방출해서
입다무는거지.
노르웨이랑 소말리아에 방류한지 오래
대놓고 버리것지
이미 계속 버려왔지 않았을까? 이번엔 대규모로 하니 숨길수 없으니 발표하는거고
하겠지 ㅅㅂ
예상해볼까.. 결국엔 내다 버릴듯 ㅋ
저번 태풍때 반정도 버렸을거같아 일본새기들
이제 해산물 먹긴 글렀네
조.까.
일본애들은 혁명이 일어나야할 일을 나몰라라하는 가축들이야
하는짓만 보면 소스로 둔갑시켜서 밥에 뿌려먹음 맛있어요~ 시전할것같음
사실 해외도 은근 슬쩍 몰래바다에 방사능 방출해서
입다무는거지.
노르웨이랑 소말리아에 방류한지 오래
뿅뿅들...
마셔서 해결해 시불넘들
진짜 재넨 노답이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