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기동물 처분법.
애완동물의 나라답게 후처리도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있다
버려진 애완동물들을 자루에 담아서 온다 자루가 꿈틀거리고있음
강아지를 방으로 인도한다.
방 안에는 친구들이 반겨준다....
방의 벽이 움직이며 한쪽 구석으로 몰아 넣는다... (영화 페르마의 밀실을 생각하면 좋을듯)
그리고 스위치 ON...
그렇다.. 여기는 가스실이였다.
강아지들이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다.
살처분된 강아지들은 화장터로 옮겨진다.
새끼고양이 &새끼강아지 처분편
자신들이 죽을걸 아는지 표정이 안 좋다.
새끼들은 이렇게 우리에 넣은체로 죽인다.
새끼들을 위한 가스실
유기동물 및 무제한으로 동물의 개체수가 증가되면 발생되는 일
의료법상 모든 안락사를 의사가 하나씩 집도하기엔 인건비등 실질적인 비용이 너무 크며
그것을 애완동물 구매자에게 특수세로 걷을수 있는 금액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료에 세금 입양시 세금 각종 세금을 붙일수있다고 함 담배처럼)
일정 정도이상 거리에 주인없는 애완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면
사람이 살기 위해 또한 각종 위생문제및 환경때문에 경제적인 방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살처분하는것이 오래된 선진국이 찾은 답이라고함
이래도 안보이냐?
우리 나라 정말 관대한건데
이런거 ㅈ도 안알아보는 캣빠들은
해외 본 받아야된다고 매일 같이 말함.
슬프네..
우리 나라 정말 관대한건데
이런거 ㅈ도 안알아보는 캣빠들은
해외 본 받아야된다고 매일 같이 말함.
잘보여...
동물좋아하는데 순간 막짤맛잇게보엿다 배고파서그런가
고통에 몸부림치는게 아니라......;;
...어쩔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