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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화장실에 사는 이유...JPG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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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다..
역시 개독이 문제... 저것들은 종교인이 아닌 깡패들...
교회에서 무려 30년간 참고 기다려줬는데요...?
교회를 짓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 말씀은 개나 줘버렸네
할머니 말년에 허무함이 참... 이 추운 날씨에...
자기네 땅에 있는 건축물만 철거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반을 짝 쪼개야지. 다 부수면.. 책임져야지 나머지도..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던가 묻고 싶네요
법적으로 책임지겠답니다..
소송하라는건가요? 지네들은 비싼 변호사 쓸수 있으니까? 저러고 사랑과 평화를 논하고 주변에 불우한 이웃들을 돕겠다고 하겠죠? 부위원장 저여자. 얼굴이 무섭단..
저런원리면 교회찾아가서 불지르고 다 때려부순다음에 법적으로 책임지겠다
해도 되는건가요?
결국 불법이고 처벌이 저렴하니하는것 도덕적비나난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교회라는 이름의
사기업을 운영하는것죠
설사 남의건물이 교회땅을 밟고있다고해도 철거시키지못하는것이거늘.. 무얼믿고 남의건물을 뭉개버린거지..
교회부지 안에 있는건 철거 가능하답니다.
안되요. 저건 시청담당자가 몰라서 하는이야기에요.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네. 저 자체도 재산권이기때문에 소송을 통해서 철거권한을 갖을수는있으나 저런식으로 임의 철거하면 피해보상이 따라옵니다. 방송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소송해서 철거된걸로 보이지는 않네요.
불가능합니다
철거는
서로 합의하에 해야죠
일단 측량후
내용증명 보내고
내땅이 들어갔으니 월세를 내던가 내땅을 사던가 철거를 하던가... 3가지를 선택하라고 해야죠
한쪽에서 강재로 저러면 안됩니다
교회가 문제인가?
정확한 토지 구분이 문제 ????
어떻게 보면 공무원이 방치한 거
저건
교회땅은 돌려줘야되나
다시 재건축하는방향에서 서로가 찾아바야했을거같은데
걸쳐 있는 부분에 사는 사람들은 비싸게 보상해 주면 좋고 아니라도 뭐 그냥 살면 되니까 배째라 살고
교회는 내땅인데 권리 행사도 못하고 있으니 화나기도 하고
서로 합의를 제데로 하고 서로 양보했으면 벌어지지 않았을일
역시 남을 뭉개는 거에 익숙한 그네들의 역사...저러고 살아왔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논리면 사랑의교회 철거. 서울시 땅 점거. 대법원 판결까지 남
개독 편 들고 싶진 않지만 교회라는 문구를 빼고 읽으면 토지소유주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종교인들 세금 많이 걷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