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서 결혼식 올린 미공군 중령

이번에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에서 신사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과거사 문제에 무언가 문제도 되는 신사입니다. 상관과의 인터뷰에서 왜 여기에서 결혼식을 올린냐고 물었을 때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는 18년 전에 미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병역 기간 동안 절반 이상은 일본에 있었습니다. 01년부터 07년, 10년에서 13년, 19년 이후 계속 일본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도(7 개월), 그리고 하와이에서도(2 년) 복무했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과거의 전쟁에서 봉사의 요구를 이해하고 모국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건 분들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이번 야스쿠니 신사에서 결혼식을 올리도록 허락해 준 것은 나에게 특별한 마음이며 매우 감개무량 것이었습니다.

요약 : 엄청난 일뽕 장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