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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이상한 여자랑 첫경험 ...

요즘 썰이 유행 하길래 3년전에 올렸던 썰 올려봅니다.


100% 리얼이고 MGS 하나도 없는 담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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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8전 한참 버디버디로 여자 후리던 시절 얘기입니다.

 

당시에 바이크 몰고 나름 훈남 컨셉으로  여자 줄줄이 먹고 다녔었네요 .. 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어플채팅으로 나오는 여자들 수질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머 멀쩡한 여자들이 남자가 술사준다고 나오겠냐만은

 

그당시엔 가뭄에 콩나듯 예쁜애들도 걸리고 했습니다.

 

전 왠만하면 거르지 않고 먹는 식성이라

메콩강 산돼지만 아니면 크게 가리지 않고 하룻밤 얌냠 하고 쿨하게 연락 끊었습니다.

 

이 썰도 그시절에 겪었던 썰인데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그닥 재미는 없어요 .. ㅎ

 

그날도 백수로 하루를 기어다니다 피방에 갔었음.

 

하루에 하는거라곤 집에서 뒹굴고 딸치다가 저녁되면 친구들과 술약속이 전부였던 쓰레기 인생이였음.

 

그래도 나름 변명은 "난 군대가니까 머 " 이 거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쓰레기였음.

 

그냘도 친구 기다리며 피방에서 시간 죽이는데

버디에서 여자가 하나 걸림. 자세하게 설명하면 머리 아프니깐 그냥 여자저차 해서 어디사냐 몇살이냐

 

그러다 하두리사진 하나 서로 교환하고 외모 괜찮길래 내가 데리러 갈테니 드라이브나 하자 머 이랬음..

 

여자도 약속 파토나서 피방이라고 하고 거리도 대충 안멀어서

 

아빠가 바이크 위험하니깐 그만타라고 물려주신 그랜져xg타고 달려감.

 

번개를 할때 그 떨림 ..

외모는 어떨까 ..

사이즈는 어떨까.. ㅋ

 

난 그당시 만나면 9할이상으로 따먹는 강타자 였기에

 

먹는건 걱정 없었고 텔로 갈지 비디오방 갈지 아님 집으로 데려와서 먹을지 그것만 생각하면서 감.

 

떨리는 마음으로 종로에서 기다리는데

 

구라안치고 조~~온나 이쁜 여자가 나옴..

 

보배형님들은 구라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 워낙 기대치가 낮았고

 

하두리사진으로 워낙 많이 낚이다 보니  그냥 눈부셨음 ㅋ

 

외모를 설명하자면 솔직히 기억은 잘안나고 ㅎ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상의 브라우스 목에 스카프 몸매는 엄청 날씬하고

 

키는 제가 177 보통 사이즈인데 굽평범하게 신고 나랑 비슷한 키였던거 기억남

 

대충 인사하고 차로이동하면서 열심히 이빨텀.

 

너무 예쁘다 목소리도 섹시하다 머 이런 칭찬 해주고 웃겨주면서 대충 드라이브함

 

밥먹자고 하니깐 자긴 한식 좋아한다고 아는 기시식당 으로 소개함.

 

내가 이분한테 총 3 번 놀랐는데

 

첫만남에 기사식당 가자는것도 그렇지만 식사계산을 자기가 하는거임.

 

말도 잘통하고 내가 자주 쓰는 수법대로 술한잔 하자 그런데 차가 있으니깐

 

우리 동네에서 먹자 늦으면 택시비 주마 머 이런식으로 홈그라운드로 데려옴

 

난 우리 동네로 오면 자신감 10+ 상승되면    안정감 10+ 올라감 ..

 

간단하게 소주 한잔하며 이빨털며 최대한 그녀?의 얘기를 들어주고

 

얼마 살지도 못한놈이 인생상담도 해주며 분위기 훈훈하게 이끌어감.

 

대충 경험으로 이쯤되면 집에가서 라면먹고갈래 이러면

 

넘어올듯 해서 3차로 나 혼자 사니까 집에서 맥주나 한자하자고 함.

 

너무나 흔쾌히 집으로 따라옴.

 

난 신을 찾으면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편의점에서 대층 맥주 랑 안주 사서

 

집으로 입성..

 

당시에 아버지 건물에 세입자 한분이 나가셔서 아버지께 허락 받고 그냥 나혼자 들어가서 살고있었음.

 

집으로 들어와서 간단히 안주 만들어서 거실에서 맥주 마심

 

나도 술 못먹는 편은 아니였지만 여자분 취하지도 않음.

 

술먹여서 어떻게 하자는 생각은 일찍이 접고

 

야리 꾸리한 부위기 만들어봄

 

야한 농담 하면서 첫키스 물어보고 전남친 얘기까지 물어보고

첫경험 언제냐 이러면서 야한 분위기 잡아가니깐

 

갑자기 침실은 어디냐고 물어봄

 

왜???

 

하니깐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고 싶다고 함..

 

음!!! 이건 허락이구나..

 

 

 

 

 

노잼인가요?

그담은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서 나름 끊어 봅니다..

 

 

근데 필력이 원체 딸려서 창피하네요

 

대충 분위기 않좋으면

 

댓글로 결과만 말씀드릴께요


댓글
  • 마포촌놈 2019/12/20 16:51

    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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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소똥냄새 2019/12/20 16:54

    끝인가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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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캔 2019/12/20 16:55

    다음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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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카탈브라 2019/12/20 16:56

    아 진짜 이양반이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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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최고의날 2019/12/20 16:56

    펑은 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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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깃집노예 2019/12/20 17:01

    그 다음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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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릉부릉고고씽 2019/12/20 17:02

    키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살짝 쎄~~한 느낌이... 스쳤는데요 혹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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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갈래 2019/12/20 17:08

    썰을 써주셔서 볼려고 했으나..
    줄줄이 먹었다.
    안가리고 따먹었다.
    언어 순화 좀 해주세요.
    불편해서 전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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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자 2019/12/20 17:09

    아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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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사발 2019/12/20 17:11

    좀 남자답게 화끈하게 한방에 가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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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ry 2019/12/20 17:11

    단어선택 좀 잘하시지.. 사람이 가벼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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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갱이국밥 2019/12/20 17:22

    예고편은 끝내고 본편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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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스텝 2019/12/20 17:29

    어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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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송뽀송해 2019/12/20 17:38

    설마 태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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