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리다 멈추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 따라 해봤는데 그냥 끝까지 쓸걸 그랬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당시에 에이스 침대 퀸사이즈로 300만원 짜리 침대에
그녀는 널부러짐
밀거나 한건 아닌데 널부러져서 자는건지 눈을 감아버림
일단 10여분 안들어감
밖에서 맥주 마시면서 짱구 굴려봄
일단 ㅈㅈ를 씻고 양치를 하고
편하게 입고 그녀에게 다가감.
어느샌가 이불속에 들어가 있음 ..
옆에 누워서 손을 잡는데 갑자기 날 끌어 당김..
그리고 딥키스 혀로 서로 메롱 거리며 키스만 3분정도 한거 같음.
산소부족이 느껴져서 몽롱 한데 그녀의 손이 갑자기
내 젖꼭지로 들어옴.
몸도 부실해서 신경 쓰였지만
내 티쳐츠 상의를 올리더니 젖꼭지 애무를 해줌
여자에게 주도적으로 당해본적이 그때가 처음이였음
당황 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내가 여자가 된듯이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었음
내 위로 올라온 그녀는 상체 애무에 집중 하더니 순간 손이 밑으로 들어옴
많이 크고싶지만 평균적이 내 똘똘이를 잡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줌
지금 같은면 대딸인데 손움직임이 환상임..
입으로 키스하면서 대딸받으니 정말 신세계였음.
사정 까지 가기 전에 똘똘이를 놔줌.
약간 아쉬움에 내가 달려들어 그녀위로 올라타
가슴에 손을 넣어봄
음 크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함 그닥 크지 않은 가슴을 열심히 빨며 한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로 밑으로 진입하려는데
갑자기 손을 뿌리쳐버리는 그녀
난 왜이러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거부함.
순간 멍하기도 하지만 약간 짜증도 나서
왜그러느냐 하니깐
하기전에 먼저 얘기를 좀 하고싶다고함..
순간 내 똘똘이가 작아지는게 느껴지면서 촉이 이상하게 발동함..
혹시 남친 있냐고 차라리 이걸 바라는 마음에 물어봄
아니라고함 그럼 유뷰녀거나 돌싱이냐고 물어봄
차라리 이거라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
그런데 아니라고함..
"너 쉬멜이라고 알아?"
맹세고 첨음 들어본 말이였음..
모르다고 하니깐 게이같은건데 난 아직 수술전이라고 그렇지만 여자가 될거라고함..
음 진정한 맨붕이 이거구나 했음..
순간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고 여기가 어딘지 난 누군지 스스로를 찾아보고 있었음..
정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거긴 우리집이였음
차리리 텔이나 비디오방이였다면 뛰쳐 나가기라도 했을련만...
그녀는 "역시" 이한마디 하더니
그녀가 먼저 말없이 옷입고 밖으로 나감
도어락 잠기는 소리가 들리면서
무섭기도 하고 더럽기도했던 상황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었음..
머 이런 경험 입니다..
그이후로 군대 다녀오고 사업하고 머 이러면서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아무튼 이상한 첫경험까지 가진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그분 지금은 훌륭한 여성분이 되셨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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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 유행인거 같아서 예전에 올렸던 글 끌어 올려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추천은 하지말아주세요
와이프 보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