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조금 늦은 주말 캠핑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주차 캠핑 스케치입니다.
아내는 이번에도 장모님과 함께 지내네요.
아내는 장모님을 돌보고,
저는 딸아이를 돌보고.^^
아내가 없긴 하지만 서운하지 않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아내도 함께할 예정이거든요.
11월 첫 주말 아침.
지맹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마카롱!!"
동네 마카롱집에서 마구 골라 담네요-_-;
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조금 늦은 주말 캠핑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주차 캠핑 스케치입니다.
아내는 이번에도 장모님과 함께 지내네요.
아내는 장모님을 돌보고,
저는 딸아이를 돌보고.^^
아내가 없긴 하지만 서운하지 않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아내도 함께할 예정이거든요.
11월 첫 주말 아침.
지맹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마카롱!!"
동네 마카롱집에서 마구 골라 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