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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정집들이 아직도 있을까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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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를 배경이나 그럴때는 모르겠는데
저 부당거래볼때도 요새도 저런데가 있는건가
싶더라구여..ㄷㄷㄷㄷ
지금 종로3가 익선동 뒷쪽에 호텔 큰거 생기기전에
거기에 대원각? 이었나 그런 한정식집은 아니고
그때 요정이라고 들었던것같은데.
그때까지는 그런게 있는건가 싶긴했는데..
진짜 부자들이나 저런취향을 좋아하는 정치인들이나
가는 그런데가 아직있긴하겠쥬?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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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긴 대원각이 아니고 오진암이죠.
그런가요 .. 이름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서. 예전에..그 뒷쪽으로 걸어다니면서 사진찍으러 다녔던적이 많아서요 ㄷㄷ
수요가잇으면 분명잇겟죠? 기생좋아하는 양반 코스프레 하는 분들이면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