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정 지지도' 와는 구분되는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도' 조사입니다.
2019년 1월에 했던 같은 조사에서는 59.9%가 나왔었습니다.
끝까지 지지 (강한 지지층) 41.1%
지지 철회 가능 (약한 지지층) 16.3%
끝까지 반대 (강한 반대층) 26.3%
반대 철회 가능 (약한 반대층) 13.3%
`청와대 국정 지지도' 와는 구분되는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도' 조사입니다.
2019년 1월에 했던 같은 조사에서는 59.9%가 나왔었습니다.
끝까지 지지 (강한 지지층) 41.1%
지지 철회 가능 (약한 지지층) 16.3%
끝까지 반대 (강한 반대층) 26.3%
반대 철회 가능 (약한 반대층) 13.3%
엄청높네요;;
강한 지지층과 강한 반대층이 다 상승했다던데 ㅋㅋ 근데 강한 지지층이 40%가 넘어버리네요 ㄷㄷ
와우
깨문들 적극적 응답했겠네요
ㄷㄷㄷㄷㄷ
2019년 가입자분들 등장해주세요
끝까지지지층에 제가 들어가네요
표본선정이 잘된건지 의아함이 생길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개인 지지도 조사는 왜 하는건가요2
2019년 1월엔 59.9 나왔었는데요?
불판 / 확인해보니 님 말씀이 맞습니다. 본문 수정합니다
무선 80 이면 실제로는 50 전후 겠네요.
무선 80이면 들어맞는 비율이죠. 시골 지역 어르신들도 지금은 다 휴대폰 쓰고 계시는데 20프로나 집전화 잡아준 거면 표본 비율은 얼추 맞죠
현실 부정하는 베충이들 ㅋㅋㅋㅋ
이번건 아직 분석기사가 안보이고 1월기사 보니 흥미롭네요. 국정수행을 약한 부정적 평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개인은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괴리가 생기는 것 같네요.
사람은 좋지만... 이건가 싶네요.
뭐 저도 현 국정수행은 영 아니라 보는데 문재인대통령을 대통령이 아닌 인간으로 평가하라 하면 높게 평가하죠. 이런 사람들의 생각이 반영된거 같네요.
저도 문대통령 좋아하고 삶의 궤적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의 정책 인사 성과 내로남불 소통부재는 싫어하죠
그 의미인듯
아 이걸 따로 조사했군요. 예전에 갤럽이 이 얘기한적 있어요.
대통령 개인 지지도가 아니라 국정지지도라고.
그때 그게 차이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차이가 있군요.
토왜 베충이들 멘붕오겠다 ㅋㅋㅋ
퇴임때까지 40프로선은 유지하실듯
503 태극기가 이리 많았구나
[리플수정]저도 오늘 전화받았는데 응답안했어요 응답하기 정말 귀찮던데요 그리고 이상한전화일까봐 걱정되고요
응답하는 사람이 신기하네요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는 김어준과 동기동창. 이택수는 김어준의 제의로 여론조사 회사 시작. 댓글조작 걸리고 선거개입까지 걸린 정부가 뭐는 조작 못할까?ㅋㅋ클베들 끝까지 행복회로 풀가동하세요~ 얼마안남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