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유지군이 아이티에서 10여년간 활동할 당시
현지 소녀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낳은 아이가 수백명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영국에서 발표.
이 소녀들은 정치상황, 자연재해등으로 인해 음식이나 푼돈을 얻기 위해 성매매를 했다.
그 중에는 11살짜리 아이도 있으며
착취한 군인들의 국적은 우루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캐나다, 프랑스 등 12개국.
이러한 문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아이티 주둔 네팔군 기지에서 콜레라를 확산시켜 1만명을 죽게 만들고
아이티에서 뿐만 아니라 타 국가에 파견된 평화유지군에서도 150건 가량의 성폭O, 성착취가 이루어졌고
이 가해자 국가들은 방글라데시, 브라질, 요르단,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우루과이, 스리랑카 등이었다.
평화유지군뿐만 아니라 영국 기반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직원들도 성매매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수호자의 탈을 쓴 악당들
사탄색히들 좁밥이네
사탄: (와 시발)
페도였네
수호자의 탈을 쓴 악당들
사탄색히들 좁밥이네
Un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