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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저래놓고
자기가 진심으로 너희를 위해 그런거라며 입발린소리 오지게 함
쉿! 이런 카뮤니티공간에는 교사 공무원들이 많음.
중2때 급 발령온 방학숙제 할때까지 엉덩이 찌그러지도록 때린 과학교사가 생각나지만
고3때 담임은 장기한판 같이 두면서(스스로는 못한다시면서도 두는 수가 심상찮았음) 중단하길 요청했던거 생각하면 또 달라지고
교권 무너진다 하는 새끼들 논리 들어보면
애들은 패야 관리가 된다는 말함
걍 나치스 만들어지는 과정이랑 비슷
이런 혐오글에는
바다사자 짤이
정말이지 최고야
교사들 저래놓고
자기가 진심으로 너희를 위해 그런거라며 입발린소리 오지게 함
솔직히 이런거에 감화되던 사람들은 일종의 스톡홀름증후군같은게 아니였나 생각듬
쉿! 이런 카뮤니티공간에는 교사 공무원들이 많음.
이런데 오는 교사는 그 자체로 무섭군
감정 안담기는 개뿔 오질라게 담지
일단 지방이랑 서울 그리고 강남구같은곳의 상태가 너무 다르기때문에 조심히 접근해야됨
받는 뇌물 액수만 다른게?
단속이랑 감시 느슨해지면 시대가 어떠든 비리는 늘어남
2000년 초엔 초등학교 대상으로 촌지 조지니까 대학교 진학 빌미로 중고등학교에서 촌지요구가 늘어났고
2000년대 중후반엔 대학진학 망치는 교사 조지려고 학부모가 고발 고소하면서 들고 일어나니까 감시가 느슨해진 초등학교에서 다시 촌지 요구가 늘어남
괜찮겠지 하고 느슨해지면 그거 치고 들어옴
완전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10~20년전이랑은 명백하게 차이남
그리고 어느한쪽만 쓰레긴게아니라 애부터 학부모도 쓰레기같은인간 넘쳐흘러 그래서 뭐가 딱 이렇다하고 진행불가 어차피 교권은 요즘 분위기자체가 예전처럼은 절대못되돌림ㅋㅋㅋ 말나온다고해서 되는게아니야 학부모파워가 얼마나 쌘데
그것도 맞지 애초에 촌지 서울은 학부모가 못줘서 안달난경우도많아
무엇보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촌지 지불하는게
교사도 촌지 받은걸로 목줄 채워져서 반항 못하고 학부모사 맞벌이로 애들 못 챙기니까 교사보고 우리 돌아올 때까지 니가 보육해라 식으로 뇌물 주는 식으로 발전해서 서로 개짓 중
이건진짜 어느한쪽이 특권을 가지던 뭐던할게아니라 마인드가 발전을해야 해결이 가능함 서로조심해야하는거고 서로 신경써야하는부분임
중2때 급 발령온 방학숙제 할때까지 엉덩이 찌그러지도록 때린 과학교사가 생각나지만
고3때 담임은 장기한판 같이 두면서(스스로는 못한다시면서도 두는 수가 심상찮았음) 중단하길 요청했던거 생각하면 또 달라지고
교권 무너진다 하는 새끼들 논리 들어보면
애들은 패야 관리가 된다는 말함
걍 나치스 만들어지는 과정이랑 비슷
이런 혐오글에는
바다사자 짤이
정말이지 최고야
애들을 생각해서 팬다는 자식들이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기 한다음 빗자루로 허벅지를 쌔리냐
지 스트레스를 애들한테 푸는 쓰레기들
학년부장이면 요즘 교사는 아닐텐데.
붐시대 교사와 같이.일한다는 이유로 작년에 임용받은 교사도 같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식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