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지금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여고생: 엄마요.
반나절 지났나? ㅋ
이 추운날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 하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두 발 뻗고 잡니다.
후배 군인들 화이팅!!!
https://cohabe.com/sisa/126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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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힘들지만 속박되어 있다는
자체가 고통이지.
꼴보기 싫은 직장 상사하고 하루 일과를
보내고 같은 집으로 퇴근 한다고 생각해봐라.
여자들도 군인들에게 마음의 짐이라도
가지길 바람.
고작몇시간ㅋㅋ
남자들은 군대훈련 받으면서 저렇게 아프다고 난리피우는 사람없다 엄살에 저핑계로 낙오하려고
반나절만에 엄마 생각은 안 나더라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지
여긴 어디? 난 누구? ㅋ
추천
누구 생각이 안 날 정도..ㅋ
하얀 머리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생각은 306보충대에서나 나고
화장지우고 군복입으니 못생겨졌어.........한참 더 굴려주세요. 이뻐질때까정.
시바것들ㅋㅋㅋ 체조 하고 질질 짜네 ㅋㅋㅋ 군대 오라곤 안하는데 좀 존중은 해야 하지 않간?
아이를 낳는 큰 고통을 이겨낸 엄마들이 저곳에서 길게도 아니고 일주일? 아니 3일만 보내고 온다면
군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텐데...
귀엽네요
훈련도 힘들지만 속박되어 있다는
자체가 고통이지.
꼴보기 싫은 직장 상사하고 하루 일과를
보내고 같은 집으로 퇴근 한다고 생각해봐라.
여자들도 군인들에게 마음의 짐이라도
가지길 바람.
입소하고 반나절만에 유격시키면 몇명울긴울듯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