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18135501210
'황교안 박멸' 등이 적힌 전단지를 돌린 혐의로 고발 당한 진보단체가 경찰이 편파·표적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당이 발족한 '황교안 구속수사대 504(구속수사대)'는 18일 오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의로운 청년이 아니라 법으로 주먹질을 하는 범죄자 황교안을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속수사대는 "우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 폭거"라며 "제1야당 자유한국당 대표로 개인이 아닌 공적인 존재인 황교안에 대한 의혹 제기 등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추천 꾸욱~!
정성을 들여 만들어 졌군요
반박할 부분을 찾은분 계신가요?
극소수 고정간첩의 만행이군요
시발놈
부들대는거 보소 ㅋㅋ
추천
그켬...
ㅊㅊ
야당 공격에만 바빴지... 여당공격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