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65425
딱 1년만 활동하고 바닥 뜨셨는데 임팩트 갑이었던 ㅊㅈ...ㅎㄷㄷㄷ
麻倉ジェシカ
86년 하와이 출신..
168cm、B100・W60・H88
몇작품 안찍었는데.. 진짜 피규어는.....
여튼 07년 데뷔하고 딱 1년 뛰고 은퇴.. 고향으로 돌아갔다는데.....
- 소전) 뷔페 입장 거부당한 초코 .jpg [6]
- 자기전에 양치질 | 2019/12/17 15:10 | 1177
- 진급 누락된 전광렬 대령 [11]
- 피파광 | 2019/12/17 15:09 | 1698
- 아내 : 의미없고 비효율적인데다 관리도 힘든 이딴건 왜 만들은거야? [17]
- 존재하지않는 닉네임 | 2019/12/17 15:07 | 1035
- 야 나 외국계 대기업 입사했다 축하해줘라 ㅋㅋㅋ [5]
- 밤에일하는여고생쟝 | 2019/12/17 15:07 | 1397
- 후)공포의 독서실 ㅇ동녀.망가 [16]
- 레밀리아. S | 2019/12/17 15:05 | 613
- 아육대 스탭 이달의 소녀 끄댕이 잡음 [22]
- EugeneR | 2019/12/17 15:04 | 1547
- 돌스냅 시장상황... 다들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9]
- reuiyslcpkv코헨 | 2019/12/17 15:03 | 1233
- 달콤해 보이는 신입사원 모집문 [15]
- 앵쯔 | 2019/12/17 15:00 | 527
- 정치지난 4월 황교안 대표.jpg [20]
- 쥐스틴에넹 | 2019/12/17 15:00 | 1612
- 포켓몬)포간하는.MANGA [10]
- 내아내는루키나 | 2019/12/17 14:59 | 377
- DPP를 설치했는데 [3]
- 아니엘샤다이 | 2019/12/17 14:58 | 1180
- 작은 실천 인증합니다!!!! :) [0]
- 하루기 | 2019/12/17 14:58 | 1526
- 샌프란시스코 2일차 (feat. 아트계륵) [3]
- No.99_ALITA | 2019/12/17 14:57 | 764
- 딱 1년만 활동하고 바닥 뜨셨는데 임팩트 갑이었던 ㅊㅈ...ㅎㄷㄷㄷ [21]
- pokepoke | 2019/12/17 14:56 | 2432
- 토익 415점 맞은 영어교사 [25]
- 가라아게 마스크 | 2019/12/17 14:56 | 290
이름이 뭐에여???
jessica asakura 임다 ㅎㄷㄷ
스크랩합니다...ㄷㄷㄷ
이름을 한글로 적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그래야 검색을 하죠
사실 검색은 저 일본어로 하는 것이 더 잘 나옵니다...
아사쿠라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ㄷㄷㄷ
금딸 1일차 최대위기 닥쳤네요;;; 우선 토렌트 걸어놓러 갑니다..
오래 참으셨네요...
피지컬 아니구요 피규어?
figure.. 사전에 보면...
6. [C] (특히 여성의 매력적인) 몸매
She's always had a good figure.
그녀는 언제나 몸매가 좋다.
I'm watching my figure.
난 몸매 관리를 하고 있어.
뭐 그르씀돠 ㅎㅎ
제시카 일리노이
기리기리라도 있으면 좋은데, 안타깝게 ...
新人ギリギリモザイク 新人ギリギリモザイク 麻倉ジェシカ(2007年4月19日、エスワン)
ギリギリモザイク ネットリ濃厚セックス 麻倉ジェシカ(2007年5月19日、エスワン)
ギリギリモザイク 絶頂!イキまくり潮吹きFUCK 麻倉ジェシカ(2007年6月19日、エスワン)
ギリギリモザイク 誘惑エロティックFUCK 麻倉ジェシカ(2007年7月19日、エスワン)
ギリギリモザイク 絶叫!ビッグマグナムFUCK 麻倉ジェシカ(2007年8月19日、エスワン)
S1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 ハイモザ潮吹き大洪水4時間!(2007年9月19日、エスワン)
흑흑... 품번은 저도 잘..
ONED-742
ONED-762
ONED-781
ONED-803
ONED-825
ONED-843
나 얘 아는데.,.ㅎㄷㄷㄷㄷ
레전드 인정......
고화질 있으면 돈주고라도 받고 싶음 전설의 레전드
4K 리마스터링 나왔으면 좋겠더란...
1년도 아니고 딱 6작품 월에 하나씩 6개월만에 빠른퇴장
사실 이런글에 댓글 잘 안 다는데....
예전에 만난 여친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이 배우 생일도 빠른 생일이었던 것 같은데,
그친구도 빠른생일에다가 키는 똑같이 168, 스타일도 비슷하고 체격이랑 체형도 비슷하네요(그 친구가 살짝 더 마르고 가슴사이즈 다른 것 빼고).
이 ㅇ동 보고 몇년 지나서 만난거라, 처음엔 못 느꼈는데 뭔가 친숙하다는 느낌이 왜 그런지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