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입헌민주당 소속 중의원인 초록 명박(初鹿明博 - 하츠시카 아키히로) (만 50세)가
2016년,
가부키 배우인 20대 여성과 식사 중, 마주 보고 앉은 그녀에게 자신의 옆에 앉을 것을 요구하고,
옆에 앉자 끌어안으며 가슴을 만지고, 또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고 함.
다행히 식당 종업원이 가까이 다가와서 위기를 모면하였으나,
초록 명박은 집에 가자는 둥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함.
그 이후에도 여자는 초록 명박과 거리를 두고자 하였으나,
그는 여자에게 계속 연락을 해옴.
그녀는 계속 거절만 해서는 연결시켜준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될까 싶어
일단 만나러 나가기로 한 것을 지인이 알고 기자에게 알려줌.
그래서 기자가 미행한 결과,
그 둘읔 손 한번 잡지 않고 모텔거리 근처를 걷고 있었음.
근데 초록 명박이 어느 모텔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는
여자의 팔을 잡고 강제로 호텔로 끌고가려했으나
여자가 뿌리치고 가버린 직후 기자가 초록 명박에게 기습 인터뷰 시도.
'호텔 가자했더니 여자도 좋다고 했었다. 근데 정작 오니깐 거부하길래
더 이상 끌고가진 않았다'
이 일로 청년국장 직을 사임함.
그럼에도 의원 직은 계속 해먹고 있었던 와중에,
2017년 기사엔 2015년 택시에서
다른 여성에게 강제로 키스 및 유사 성행위를 시킨 사실이 드러남.
그러나 합의 하에 이뤄진 일이라며
강제성은 없었다며 부인 중.
근데 2015년 발생 사건이 2017년에 주간지 기사로 다뤄지고,
그게 문제가 되어 검찰에 송치된 것은 올해 12월.
야당 의원의 더러운 짓을 적립해두다가
정권 위기 상황이 되니
한국 씨,발놈 스킬은 지소미아 문제 땜에 발동이 어려운 시점이고,
연예인 스캔들은 얼마전에 벚꽃스캔들 때 물타기용으로 이미 한번 써먹어버려서
대신 야당 씨,발놈 스킬을 터트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듬.
근데 이 초록 명박도 원래부터 민주당 계열은 아니고
극우파인 유신회 소속이었으나
입헌민주당 당수가 창당 시 데려왔다고 함.
그야말로 혼파망.
초록명박이라니 도대체 뭔 소리하나 놀랐네
초록명박이라고해서 미쿠인줄
당 따질 필요 없이 범죄자는 걍 범죄자취급하면 됨
진짜 초록명박이네
입헌민주당이어서 기사가 나왔지
자민당이었으면 기자랑 여성 둘다 ■■당함
초록명박이라니 도대체 뭔 소리하나 놀랐네
초록명박이라고해서 미쿠인줄
당 따질 필요 없이 범죄자는 걍 범죄자취급하면 됨
진짜 초록명박이네
입헌민주당이어서 기사가 나왔지
자민당이었으면 기자랑 여성 둘다 ■■당함
초록 명박이라고 하니까 그분인줄
20대 가부키 여배우?
트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