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400회 이상 치킨 획득으로 우승한 울산여고 방문
- 즉석 치킨 600인분과 치킨 교환권 500매, 인게임 쿠폰 등 직접 지급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교대항전에서
최다 치킨 획득과 최다 참가를 기록한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 교촌치킨과
제휴로 치킨 600인분과 치킨 제품 교환권 500매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고교대항전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여고는 총 1,479회 치킨(우승)을 획득하고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최다 치킨 획득 학교이면서 최다 참가 학교로 선정됐다.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3일 울산여고를 찾아 기존 상품인 치킨 교환권
500매뿐만 아니라, 교촌치킨과 함께 진행한 시식행사로 치킨 600인분을 추가 전달했다.
울산여고에서 가장 많은 치킨을 획득한 MVP인 『BG٭혼ū밥』
학생에게는 치킨 메달 60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굿즈를 증정했으며
이외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인게임 치킨 메달 30개와 인게임 쿠폰(영구제)을 지급했다.
또한,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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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팔도 모든 고등학생들은 격파한
지방의 울산 여고 ㄷㄷ
고인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게임은 축구 같은 스포츠랑 다르게 생물학적인 성별로 근육량이 달라서 나눠야 하는게 아니고 집중력 싸움이라 여자들도 충분히 잘할수 있지
역시 군필여고생이야 가차없지
그런거 치곤 프로게임씬에서 여자선수 찾아보기 힘듬
남녀취향차이인듯 탑티어를떠나서 남자들이 더 겜좋아하고 많이하자나
고인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승자는 치킨을 먹을 자격이 있다
게임은 축구 같은 스포츠랑 다르게 생물학적인 성별로 근육량이 달라서 나눠야 하는게 아니고 집중력 싸움이라 여자들도 충분히 잘할수 있지
그런거 치곤 프로게임씬에서 여자선수 찾아보기 힘듬
있어도 탑티어로는 쳐주는 선수들은 더 씨가마른수준이고
게임 즐기는 풀이나 취향 차이같은것도 있을거같은데.
남녀취향차이인듯 탑티어를떠나서 남자들이 더 겜좋아하고 많이하자나
유저풀이 여성이 압도적으로 적어서 그런가
역시 군필여고생이야 가차없지
쟤네는 공부도 잘해...
같은 울산이어도 쨉도 안되는 우리학교...
남자들이 훨씬 많이하고 오래하니까 당연히 잘하지
울산이 겨우겨우 100만따리 넘어서 광역시로 승격되었는데 저기 문제는 남여성비가 극악으로 차이난다는것
거의 9:1이라고하던데 왜냐면 울산 공업단지 특성상 여자가 공장에서 할수있는 일이 별로없음 해봣자 근처에 함바집
그래서 여자들이 전부 울산을 떠서 다른도시로 가서 취업하거나 울산사람이랑 결혼해서 산다고함
울산이 1인당 gdp가 5만달라로 강남 gdp랑 비슷한 이유도거기에 잇음 이미 빠져나갈애들은 다 빠져나감
여자애들은 이미 다 부산으로 간걸로 암
게임도 강하다니 여고생들 너무 무섭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