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세미나에 계속 참석하면서 알게된 소니의 전략..

소니에서는 무료 세미나를 굉장히 자주합니다.
타 회사도 하지만 전국적으로 1년에 100번 가까이 하는 소니랑 비교하기가 힘들죠..
거기다 참석하면 싼거지만 뭐 클렌징에 메모리카드에 이것저것 선물까지!
이런 혜자스러운 세미나가 있나!?
유/무료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항상 들던 의문이
아니 소니가 인지도가 그렇게 부족한가..? 왜 이렇게 많은 무료 세미나를 하는거지?
매우 고맙긴한데 ㅎㅎㅎ
그런데..
r4 출시 이후..
세미나 갈때마다 r4 + gm 렌즈를 사용하니..
r..r4가 없으면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몸이 되버렷..!
사진 센스가 부족한 저로서는 기계빨 확실하게 볼 수 있는 r4에 대한 갈증이 너무 심해져버렸습니다..
그럼 전 이만 결제하러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