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 결혼하려는 29살 여직원예랑이한테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가고 올 때 면세점에서 명품빽(샤넬 클러치?)을 사달라고 했더니예랑이가 결혼예물로 로렉스 다이버 시계를 사달라고 한다네요.네이버에서 가격보고 기절 할 뻔 했다고...엄마한테 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많다네요.
오 남자 베짱이..ㅋㅋ
하와이 + 샤넬빽 vs 로렉스
안이쁜모양 남자가 안티필드 치는거보니 떨어질태면 떨어져 식
3년 사귀었대요.
전 제가 와이프 끌고 가서 사드림
능력자
대신 와이프가 집이랑 혼수 해오심 ㄷㄷㄷ
내가 젖소
샤넬을 부르니 롤렉스로 받아치는 센스...
보테가 첨 듣는 브랜드인데 에르메스가 여자들 사이엔선 끝판 명품아니었나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