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사준다길래 동네 갈비집가서 오랜만에 외식함 밥 먹으면서 얘기해보니 엄마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해서 그냥 내가 몰래 계산해버림 소심한 쫌생이라 자꾸 생각나긴 하는데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함
너....착한유게이구나....
효도추
왜 대사가 하필 그래 좋은 글에 ㅈ같게
너....착한유게이구나....
왜 대사가 하필 그래 좋은 글에 ㅈ같게
효도추
효도는 추천이지
주말 보람 차게 보내는구나 추천
불꽃효자네 ㅊㅊ
나도 이번에 한국 돌아가며
울 엄마 맛난거 사드릴꺼야..
계란찜 졸ㄹ ㅏ맛있어보인다
그 계란찜이 만원인감?
효도해서 혼내줬군
효도추
훈훈한 글은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