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법적 사육 공간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법적 사육 공간때문에
1. 동물의 보전과 번식을 하는 동물원에서 조차 실천하기 어려운 말도 안되는 법적 사육공간
2. 보호와 관리 법이면서 동물 이름도 틀림
3. 그 법적 사육 담당자도 모르는 기준
4. 애정으로 키운 파충류를 재대로 사육을 해도 사육공간 미달이면 범법자로 만듬
5. 사육 기준이 모호함
한줄 요약
이 말도 안되는 법 때문에 서울대공원은 최초로 국제보호종을 번식 했는데 죽게 만듬
또 이 말도 안되는 법 때문에 잘 키우던 사람들을 범법자로 만들어 키우던 동물을 키울 수 없게 만듬
븅신같은 한국식 동물법
저 법때문에 5년 10년 잘키워지던 이구아나들 동물원이나 시설로 많이 갔지...
이런거 보면 고쳐야될 법이 수두룩 빽빽해 보이네
국제보호종이면 아랍부자들이 비싸게 주고 살꺼 같은데....
희귀종은 전용 옥션도 있잖아
우리나라는 보호종 매매가 법으로 걸리고
갓 태어난 개체이기 때문에 멀리 가기도 힘듬
븅신같은 한국식 동물법
저 법때문에 5년 10년 잘키워지던 이구아나들 동물원이나 시설로 많이 갔지...
팔면되지 않나?
팔아도 법에 걸리거나 살사람이 없거나
팔려고 해도 저 기준을 되야 판매가 되는데
보호종은 매매도 안되지
국제보호종이면 아랍부자들이 비싸게 주고 살꺼 같은데....
희귀종은 전용 옥션도 있잖아
우리나라는 보호종 매매가 법으로 걸리고
갓 태어난 개체이기 때문에 멀리 가기도 힘듬
이런거 보면 고쳐야될 법이 수두룩 빽빽해 보이네
국제멸종위기종을 개인이 어떻게 키움??
멸종 위기 말고도 다른 파충류에도 적용을 해서
즉 애완동물에도 적용되어
국제 명종위기 종이라도 사육 금지 되기 전에는 키우던 사람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