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그룹에서 COP기간 중 매일 지구 온난화 대책에 소극적인 나라에게 비아냥의 의미를 담아 주는 "화석상"을 브라질과 함께 수상함 이 소식을 들은 고이즈미 환경부 장관은
"놀라울 건 없다.수상 이유를 듣고 내가 연설에서 발신한 효과라고 생각했다.정확하게 국제사회에 발신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고 함. 얘는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NGO그룹에서 COP기간 중 매일 지구 온난화 대책에 소극적인 나라에게 비아냥의 의미를 담아 주는 "화석상"을 브라질과 함께 수상함 이 소식을 들은 고이즈미 환경부 장관은
"놀라울 건 없다.수상 이유를 듣고 내가 연설에서 발신한 효과라고 생각했다.정확하게 국제사회에 발신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고 함. 얘는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어? 상 주네? 내가 존나 잘했나? (뿌듯)’
박근혜는 존나 감동받으면서 눈물흘릴듯
‘어? 상 주네? 내가 존나 잘했나? (뿌듯)’
욕하지마 쟤가 수상이 되야 우리가 편하다고
???: 한국을 침략하겠다. (야스쿠니 신사에) 약속이니까.
방사능이슈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똑똑했으면 좋겠지만서도
박근혜는 존나 감동받으면서 눈물흘릴듯
펀쿨섹좌
아니 저 대화만 보면 정신분열 걸리겄는디요
다른 대화 더 없는거? 저게 끝?
우리집 강아지랑 말해도 저거보단 개연성 있을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