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가면 진실이 밝혀지겠지 근데 저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도가 어느쪽으로 기우는지는 안봐도 블루레이4K
폐인킬러2019/12/13 10:09
받아주는 사람이 쟤밖에 없었나보지
☆쇼코&키라리☆2019/12/13 10:07
놀랍게도 쟤가 들어가니 신뢰도 -를 바로 돌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백마!2019/12/13 10:07
변호를 강용석이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긴한다
아직 배만져야할 시기지만
아크나이츠2019/12/13 10:07
하필 변호사가 강용석 신뢰도 떡락
꼬수따리까2019/12/13 10:07
근데 왜 저사람에게 의뢰했을까 난 그게 제일 궁금하다
폐인킬러2019/12/13 10:09
받아주는 사람이 쟤밖에 없었나보지
감량중-먹이를주지마시오2019/12/13 10:09
t서로짜고 친거니 입맞추기 쉬워서?
감량중-먹이를주지마시오2019/12/13 10:08
나중가면 진실이 밝혀지겠지 근데 저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도가 어느쪽으로 기우는지는 안봐도 블루레이4K
김 스뎅2019/12/13 10:09
우리 ㄱㅇㅅ이 깜빵가야지?
보람된삶을위해2019/12/13 10:10
내가 피해자면 강용석 신뢰가 안 가서
변호도 안 맞길 것 같은데...
하필이면 강용석한테 변호 의뢰한 건지..
해탈한 캐치2019/12/13 10:10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Obscury2019/12/13 10:11
5월 31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성폭력 수사 매뉴얼’을 개정했다. 성폭력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할 때까지 성폭력 무고 수사를 중단하는 것이 그 골자이다. 이번 성폭력 수사 지침 개정은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올해 미투 열풍 속에서 성범죄에 대한 분노와 함께 수사기관의 보수적 태도를 성토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도 커졌다. 특히 5월에는 여성 대상 몰카범죄 피해를 무시해 온 경찰과 검찰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가 수십만 명의 청원과 6월 3만여 명의 시위로 폭발했다. 이번 성폭력 수사 지침 개정은 이런 일반 여성들의 반발을 반영한 것이다.
ㅎㅎ 어차피 강용석이 한바탕할 때까지는 무고 수사 진행 안 함.
변호를 강용석이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긴한다
아직 배만져야할 시기지만
놀랍게도 쟤가 들어가니 신뢰도 -를 바로 돌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변호사가 강용석 신뢰도 떡락
나중가면 진실이 밝혀지겠지 근데 저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도가 어느쪽으로 기우는지는 안봐도 블루레이4K
받아주는 사람이 쟤밖에 없었나보지
놀랍게도 쟤가 들어가니 신뢰도 -를 바로 돌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를 강용석이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긴한다
아직 배만져야할 시기지만
하필 변호사가 강용석 신뢰도 떡락
근데 왜 저사람에게 의뢰했을까 난 그게 제일 궁금하다
받아주는 사람이 쟤밖에 없었나보지
t서로짜고 친거니 입맞추기 쉬워서?
나중가면 진실이 밝혀지겠지 근데 저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도가 어느쪽으로 기우는지는 안봐도 블루레이4K
우리 ㄱㅇㅅ이 깜빵가야지?
내가 피해자면 강용석 신뢰가 안 가서
변호도 안 맞길 것 같은데...
하필이면 강용석한테 변호 의뢰한 건지..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5월 31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성폭력 수사 매뉴얼’을 개정했다. 성폭력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할 때까지 성폭력 무고 수사를 중단하는 것이 그 골자이다. 이번 성폭력 수사 지침 개정은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올해 미투 열풍 속에서 성범죄에 대한 분노와 함께 수사기관의 보수적 태도를 성토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도 커졌다. 특히 5월에는 여성 대상 몰카범죄 피해를 무시해 온 경찰과 검찰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가 수십만 명의 청원과 6월 3만여 명의 시위로 폭발했다. 이번 성폭력 수사 지침 개정은 이런 일반 여성들의 반발을 반영한 것이다.
ㅎㅎ 어차피 강용석이 한바탕할 때까지는 무고 수사 진행 안 함.
ㅋㅋㅋㅋㅋㅋ 너 고소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